[Gazeta.uz] 우크라이나, 미하일 페도로프 국방부 장관 사임 반대 시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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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각지에서 미하일 페도로프 국방부 장관 사임에 반대하는 시위가 열렸다. 페도로프는 총사령관 알렉산드르 시르스키와의 갈등이 해임 사유라고 확인했으며, 대통령 블라디미르 젤렌스키는 양측이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고 인정했다.
우크라이나 각지에서 미하일 페도로프 국방부 장관 사임에 반대하는 시위가 열렸다. 페도로프는 총사령관 알렉산드르 시르스키와의 갈등이 해임 사유라고 확인했으며, 대통령 블라디미르 젤렌스키는 양측이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고 인정했다.
우크라이나 키예프(Kyiv), 르비우(Lviv) 및 기타 도시들에서 7월 16일 미하일 페도로프(Mikhail Fedorov) 국방부 장관의 사임에 반대하는 시위가 열렸다. 키예프에서는 이반 프랑코 극장(Ivan Franko Theater) 앞에 수백 명이 모여 "미샤를 돌려보내라(Return Misha)", "모두를 빼앗아 갔는데 심지어 페도로프까지(They stole everything, even Fedorov)", "작동하는 것을 건드리지 말라(Don't touch what works)" 등의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쳤다. 시위는 하르키우(Kharkiv), 우즈호로드(Uzhhorod), 로브노(Rivne) 등 11개 도시에서도 개최되었다.
페도로프 사임 논의는 지난 일요일 정부 인사 개편 예상 속에서 시작되었으며, 7월 15일 저녁 정식 발표되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수요일 여당 "국민의종(Servant of the People)" 의원회에서 신정부 국방부 장관으로 내무부 장관 이고르 클리멘코(Igor Klymenko)를 지명할 계획임을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젤렌스키는 페도로프가 총사령관 알렉산드르 시르스키(Oleksandr Syrskyi)와 근본적인 갈등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페도로프가 모든 것을 디지털화하고 기술 중심 체계를 구축하려 한 반면, 군부는 의견 청취를 원하며 특정 무기 구매를 요청했으나 거부당하고 다른 분야에 자금이 배분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젤렌스키는 페도로프가 약속한 징집 개혁을 추진하지 못했다며, 클리멘코가 이 분야에서 "질서를 잡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페도로프는 7월 16일 기자회견에서 시르스키와의 갈등을 인정하고, 시르스키의 교체를 젤렌스키에게 제안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음을 언급했다. 그는 시르스키가 개인적으로 문제를 직면하지 않고 음모론적 태도를 보이며 주도권을 장악하려 했다고 비판했다. 한편 페도로프는 시르스키의 2022년 키예프, 하르키우, 헤르손 지역 해방 전투에서의 역할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전쟁이 완전히 변했고" 과거의 방식만으로는 진전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젤렌스키의 대통령 고문직 제안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페도로프는 2026년 1월 국방부 장관에 임명되어 6개월간 근무했다. 비평가들은 그가 추진한 개혁이 효과적이었으며 후임자로 인해 이러한 변화가 취소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페도로프 사임 논의는 지난 일요일 정부 인사 개편 예상 속에서 시작되었으며, 7월 15일 저녁 정식 발표되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수요일 여당 "국민의종(Servant of the People)" 의원회에서 신정부 국방부 장관으로 내무부 장관 이고르 클리멘코(Igor Klymenko)를 지명할 계획임을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젤렌스키는 페도로프가 총사령관 알렉산드르 시르스키(Oleksandr Syrskyi)와 근본적인 갈등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페도로프가 모든 것을 디지털화하고 기술 중심 체계를 구축하려 한 반면, 군부는 의견 청취를 원하며 특정 무기 구매를 요청했으나 거부당하고 다른 분야에 자금이 배분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젤렌스키는 페도로프가 약속한 징집 개혁을 추진하지 못했다며, 클리멘코가 이 분야에서 "질서를 잡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페도로프는 7월 16일 기자회견에서 시르스키와의 갈등을 인정하고, 시르스키의 교체를 젤렌스키에게 제안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음을 언급했다. 그는 시르스키가 개인적으로 문제를 직면하지 않고 음모론적 태도를 보이며 주도권을 장악하려 했다고 비판했다. 한편 페도로프는 시르스키의 2022년 키예프, 하르키우, 헤르손 지역 해방 전투에서의 역할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전쟁이 완전히 변했고" 과거의 방식만으로는 진전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젤렌스키의 대통령 고문직 제안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페도로프는 2026년 1월 국방부 장관에 임명되어 6개월간 근무했다. 비평가들은 그가 추진한 개혁이 효과적이었으며 후임자로 인해 이러한 변화가 취소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Thu, 16 Jul 2026 12:47: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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