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zeta.uz] 우즈베키스탄, 나히체반 철도 건설 참여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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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이 아제르바이잔의 나히체반(Nahichevyan) 철도 건설 프로젝트 참여를 검토 중이다. 이 철도는 터키의 삼순(Samsun)과 이스탄불(Istanbul) 항구로의 진출을 가능하게 할 예정이며, 아제르바이잔은 국제 컨소시엄 구성을 제안했다.
우즈베키스탄이 아제르바이잔의 나히체반(Nahichevyan) 철도 건설 프로젝트 참여를 검토 중이다. 이 철도는 터키의 삼순(Samsun)과 이스탄불(Istanbul) 항구로의 진출을 가능하게 할 예정이며, 아제르바이잔은 국제 컨소시엄 구성을 제안했다.
우즈베키스탄이 터키의 삼순과 이스탄불 항구로의 진출을 보장할 나히체반 철도 건설에 참여할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보도국이 대규모 운송·물류 프로젝트 발표 결과를 통해 이를 밝혔다.
앞서 아제르바이잔의 일흐암 알리예프(Ilham Aliyev) 대통령은 지난 8월 나히체반 철도 재건을 위해 국제 컨소시엄을 구성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이 컨소시엄에는 투자, 수익, 그리고 해당 노선의 운송량 보장에 관심 있는 기업과 국가들이 참여할 것으로 제안됐다.
우즈베키스탄은 해양 항구로의 진출 확대를 위해 카스피해의 악타우(Actau·카자흐스탄), 투르크멘바시(Turkmenbashi·투르크메니스탄), 바쿠(Baku·아제르바이잔)와 흑해의 포티(Poti·조지아), 아나클리아(Anaklia·조지아)에 물류 인프라 구축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대통령 보도국에 따르면 포티 항구 물류센터 설립 협약이 이미 체결되었으며, 현재 프로젝트의 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 동시에 아나클리아 심해 항구 개발에 우즈베키스탄의 참여 가능성도 검토 중이다.
새로운 물류 경로는 우즈베키스탄의 섬유, 화학, 농산물, 광산·야금 제품 수출 역량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아제르바이잔의 일흐암 알리예프(Ilham Aliyev) 대통령은 지난 8월 나히체반 철도 재건을 위해 국제 컨소시엄을 구성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이 컨소시엄에는 투자, 수익, 그리고 해당 노선의 운송량 보장에 관심 있는 기업과 국가들이 참여할 것으로 제안됐다.
우즈베키스탄은 해양 항구로의 진출 확대를 위해 카스피해의 악타우(Actau·카자흐스탄), 투르크멘바시(Turkmenbashi·투르크메니스탄), 바쿠(Baku·아제르바이잔)와 흑해의 포티(Poti·조지아), 아나클리아(Anaklia·조지아)에 물류 인프라 구축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대통령 보도국에 따르면 포티 항구 물류센터 설립 협약이 이미 체결되었으며, 현재 프로젝트의 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 동시에 아나클리아 심해 항구 개발에 우즈베키스탄의 참여 가능성도 검토 중이다.
새로운 물류 경로는 우즈베키스탄의 섬유, 화학, 농산물, 광산·야금 제품 수출 역량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Mon, 21 Sep 2026 13:06: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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