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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zDaily] 이스라엘-사마르칸드 국립대학교, 유대인 공동체 역사 연구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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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대사관과 사마르칸드 국립대학교(Samarkand State University)가 우즈베키스탄 유대인 공동체의 역사와 문화유산 연구를 위한 연구비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이스라엘-우즈베키스탄 간 교육·문화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타슈켄트(수도) — 이스라엘 대사관과 사마르칸드 국립대학교가 협약 체결식을 열고, 사마르칸드 지역 유대인 공동체의 역사와 문화유산 연구를 위해 대학 역사학과에 연구비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이스라엘 대사관이 밝혔다.

서명식에는 기디언 루스틱(Gideon Lustig) 이스라엘 대사, 대사관 관계자, 사마르칸드 국립대학교 지도부 및 교수진이 참석했다.

이번 연구비는 대학의 역사학자들이 유대인 공동체의 역사적 발전과 문화유산, 사마르칸드의 사회·경제·문화 발전에 미친 기여, 그리고 이스라엘과의 연계를 종합적으로 연구할 수 있게 할 것이다.

대사관은 이 사업이 역사 연구 지원, 문화유산 보존, 이스라엘-우즈베키스탄 간 학술 협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를 통해 사마르칸드 유대인 공동체의 역사를 더욱 포괄적으로 기록하고, 학자·학생·일반인들이 접근할 수 있도록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루스틱 대사는 축사에서 우즈베키스탄 유대인 공동체의 역사와 문화유산 보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우즈베크 학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러스탐 하뭬로프(Rustam Khamrulov) 사마르칸드 국립대학교 총장은 이 이니셔티브를 환영하며, 역사 자료와 아카이브를 기반으로 한 학술 협력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대사관은 협약 체결이 이스라엘-우즈베키스탄 간 교육·문화 협력 발전의 또 다른 발걸음이라고 평가했다.

출처: UzDaily 원문 보기 · 발행: Sat, 12 Sep 2026 19:00:0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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