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zDaily] 이숀치 기금, 모성 보건 현대화를 위해 4천350만 달러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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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과 스위스의 자산 반환 협약 틀 내에서 설립된 이숀치(Ishonch) 기금이 산모·영유아 보건 개선을 위한 첫 대규모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4천350만 달러 투자로 230개 이상의 주산기 센터를 현대화하고 8만5천여 명의 의료진을 훈련했으며, 산모 사망률 중 예방 가능한 사례가 77.3%에서 62.8%로 감소했다.
우즈베키스탄과 스위스의 자산 반환 협약 틀 내에서 설립된 이숀치(Ishonch) 기금이 산모·영유아 보건 개선을 위한 첫 대규모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4천350만 달러 투자로 230개 이상의 주산기 센터를 현대화하고 8만5천여 명의 의료진을 훈련했으며, 산모 사망률 중 예방 가능한 사례가 77.3%에서 62.8%로 감소했다.
타슈켄트 — 이숀치(Ishonch) 기금이 우즈베키스탄-스위스 양국 정부 간 자산 반환 협약 틀 내에서 첫 번째 대규모 프로젝트 완료를 발표했다. 유니세프, 유엔인구기금(UNFPA), 세계보건기구(WHO)가 공동으로 추진한 산모·영유아 보건 개선 사업에 투자된 4천350만 달러로 당초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이 프로젝트는 이숀치 기금의 첫 사업이자 우즈베키스탄 보건 부문의 최대 규모 사회사업 중 하나다. 주산기(perinatal) 진료 체계 현대화, 의료진 역량 강화, 국제 표준 도입이 주요 내용이다.
사업 기간 동안 전국 230개 이상의 주산기 센터를 현대화했고, 8만5천 명이 넘는 의료진을 훈련했으며, 국가 임상 표준과 의료 프로토콜을 개선했다. 약 400만 명이 개선된 의료 서비스를 받았으며, 약 2천만 명이 임신 중 산전 모니터링의 중요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았다.
우즈베키스탄 유엔주민조정관 사비나 말(Sabina Mahl)은 "사업 완료는 불법 자산 반환 메커니즘이 주민 이익으로 전환되는 효과성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의료기관의 기술 현대화였다. 3천만 달러 이상이 신생아 보육기, 기계식 인공호흡기,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마취 장비 등 최신 장비 구매에 사용됐다.
동시에 의료진 교육도 광범위하게 진행됐다. 산모·영유아 사망 예방, 고위험 임신 및 조산 관리, 검사실 진단 개선, 주산기 진료 현대화 방법 등이 교육 프로그램의 중심이었다. 49개의 임상 프로토콜을 개발·갱신했고, 25개 의료기관이 "베이비프렌들리 병원" 국제 인증을 받았다.
유니세프 우즈베키스탄 사무소장 레지나 카스틸로(Regina Castillo)는 "230개 이상의 주산기 센터가 이제 질적으로 새로운 수준의 의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모니터링 결과에 따르면 산모·영유아 보건 지표가 크게 개선됐다. 예방 가능한 산모 사망 비율이 2022년 77.3%에서 62.8%로 감소했고, 특히 저체중 신생아의 생존율이 약 13% 증가했다.
보건부장관 엘도르 아디로프(Eldor Adilov)는 "달성한 결과가 보건 부문의 체계적 개혁 효과성을 증명한다"며 "이제는 산모 사망의 3분의 2 이상이 예방 가능한 사례로 간주되지 않으며, 이는 여성의 임신·출산 안전성 보장에서 실질적 진전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이 사업은 국제 협력 차원에서도 의의가 있다. 이숀치 기금은 우즈베키스탄과 스위스 간 반환 자산의 투명한 활용을 위해 설립됐으며, 우즈베키스탄, 스위스, 유엔, 시민사회 대표들의 감시 아래 운영된다.
스위스 우즈베키스탄 대사 콘스탄틴 오볼렌스키(Konstantin Obolensky)는 "이 사업은 반환 자산이 사회적 과제 해결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명확한 사례"라며 "거의 모든 가정을 포함하고 국민에게 반환 자금의 실질적 혜택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이숀치 기금의 첫 사업 성공이 사회 부문 추가 투자의 기초가 될 것이라고 지적한다. 습득한 경험은 보건, 교육, 인적자본 개발 분야의 새로운 이니셔티브 모델로 활용될 수 있다.
이 프로젝트는 이숀치 기금의 첫 사업이자 우즈베키스탄 보건 부문의 최대 규모 사회사업 중 하나다. 주산기(perinatal) 진료 체계 현대화, 의료진 역량 강화, 국제 표준 도입이 주요 내용이다.
사업 기간 동안 전국 230개 이상의 주산기 센터를 현대화했고, 8만5천 명이 넘는 의료진을 훈련했으며, 국가 임상 표준과 의료 프로토콜을 개선했다. 약 400만 명이 개선된 의료 서비스를 받았으며, 약 2천만 명이 임신 중 산전 모니터링의 중요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았다.
우즈베키스탄 유엔주민조정관 사비나 말(Sabina Mahl)은 "사업 완료는 불법 자산 반환 메커니즘이 주민 이익으로 전환되는 효과성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의료기관의 기술 현대화였다. 3천만 달러 이상이 신생아 보육기, 기계식 인공호흡기,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마취 장비 등 최신 장비 구매에 사용됐다.
동시에 의료진 교육도 광범위하게 진행됐다. 산모·영유아 사망 예방, 고위험 임신 및 조산 관리, 검사실 진단 개선, 주산기 진료 현대화 방법 등이 교육 프로그램의 중심이었다. 49개의 임상 프로토콜을 개발·갱신했고, 25개 의료기관이 "베이비프렌들리 병원" 국제 인증을 받았다.
유니세프 우즈베키스탄 사무소장 레지나 카스틸로(Regina Castillo)는 "230개 이상의 주산기 센터가 이제 질적으로 새로운 수준의 의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모니터링 결과에 따르면 산모·영유아 보건 지표가 크게 개선됐다. 예방 가능한 산모 사망 비율이 2022년 77.3%에서 62.8%로 감소했고, 특히 저체중 신생아의 생존율이 약 13% 증가했다.
보건부장관 엘도르 아디로프(Eldor Adilov)는 "달성한 결과가 보건 부문의 체계적 개혁 효과성을 증명한다"며 "이제는 산모 사망의 3분의 2 이상이 예방 가능한 사례로 간주되지 않으며, 이는 여성의 임신·출산 안전성 보장에서 실질적 진전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이 사업은 국제 협력 차원에서도 의의가 있다. 이숀치 기금은 우즈베키스탄과 스위스 간 반환 자산의 투명한 활용을 위해 설립됐으며, 우즈베키스탄, 스위스, 유엔, 시민사회 대표들의 감시 아래 운영된다.
스위스 우즈베키스탄 대사 콘스탄틴 오볼렌스키(Konstantin Obolensky)는 "이 사업은 반환 자산이 사회적 과제 해결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명확한 사례"라며 "거의 모든 가정을 포함하고 국민에게 반환 자금의 실질적 혜택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이숀치 기금의 첫 사업 성공이 사회 부문 추가 투자의 기초가 될 것이라고 지적한다. 습득한 경험은 보건, 교육, 인적자본 개발 분야의 새로운 이니셔티브 모델로 활용될 수 있다.
출처: UzDaily 원문 보기 · 발행: Thu, 25 Jun 2026 16:16:0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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