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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zeta.uz] 샤브카트 미르지예프 대통령, 우즈베키스탄의 WTO 가입에 대해 미국 대표단과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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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의 샤브카트 미르지예프(Shavkat Mirziyoyev) 대통령이 미국의 무역대표 제임슨 그리어(Jameson Greer)와 만나 양국의 무역·경제 협력 확대와 우즈베키스탄의 세계무역기구(WTO) 가입에 대한 미국의 지지 방안을 논의했다.
우즈베키스탄의 샤브카트 미르지예프(Shavkat Mirziyoyev) 대통령은 6월 25일 미국의 무역대표 제임슨 그리어(Jameson Greer)를 접견했다고 대통령실이 발표했다.

회담 초반 미국 무역대표는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의 인사말을 전달했다.

이번 회담에서는 우즈베키스탄과 미국 간 무역·경제 관계 강화와 최근 타슈켄트 국제 투자 포럼에서 개최된 미국 비즈니스계와의 라운드테이블 결과를 중심으로 논의됐다. 양측은 경제 협력의 활성화, 양국 간 무역량 증가, 투자 확대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우리 국가의 WTO 가입 과정에서의 상호작용과 이러한 절차에 대한 미국 측의 지속적인 지지가 별도로 강조됐다"고 대통령실은 밝혔다.

양측은 또한 2026년 4월에 출범한 미국-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및 투자 위원회가 새로운 프로젝트 추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평가했다.

우즈베키스탄과 미국은 2024년 12월 WTO 가입과 관련한 양자 협상 완료 의정서에 서명했으며, 이 협상은 14개월 동안 진행됐다.

5월 대통령과의 회의에서는 우즈베키스탄이 2026년 내 WTO 가입을 계속 추진할 의향이 있다는 점이 언급됐다. 올해 초 현황 기준으로 우즈베키스탄은 WTO 회원국 34개국 중 33개국과의 협상을 완료한 상태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Thu, 25 Jun 2026 15:47: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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