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zDaily] 사마르칸드 선언, 아동 복지 투자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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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이 주최한 아동 복지 투자 글로벌 정상회담이 10월 22일 사마르칸드에서 폐막했다. 채택된 선언은 아동 사회보호 강화, 폭력 및 착취 방지, 미래 경제 역량 교육, 투명한 아동 예산 편성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우즈베키스탄이 주최한 아동 복지 투자 글로벌 정상회담이 10월 22일 사마르칸드에서 폐막했다. 채택된 선언은 아동 사회보호 강화, 폭력 및 착취 방지, 미래 경제 역량 교육, 투명한 아동 예산 편성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타슈켄트 - 우즈베키스탄이 주최한 '아동 복지 투자: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하고 공평한 발전의 길'이라는 주제의 세계 정상회담이 10월 21~22일 사마르칸드(Samarkand)에서 개최되어, 10월 22일 '사마르칸드 선언(Samarkand Declaration)'을 채택했다.
이번 회담은 유엔 사무총장 폭력 방지 특별대표, 유니세프(UNICEF), 세계보건기구(WHO), 세계은행(World Bank)과의 협력으로 개최되었으며, 여성 지도자들, 사회보호·보건·교육·재정 담당 장관, 정부 및 국제기구 대표, 시민사회 및 학계, 기업 대표, 아동·청소년 등이 참석했다.
선언문은 유엔아동권리협약을 재확인하고 아동 최선의 이익 원칙을 강조했다. 세계 인구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아동에 대한 투자가 보건과 교육 개선, 노동 생산성 증대, 사회 결합력 강화, 평화 증진에 기여한다고 명시했다.
주요 정책 우선순위로는 ▲아동·가족 사회보호 체계 강화 및 위기 상황에서의 보조금 확대 ▲폭력·학대·착취(온라인 위협 포함) 방지 조치 강화 ▲영유아 발달 지원 및 포용적 교육·보건 의료 확대(소아암 대응 포함) ▲부모·보호자 지원으로 아동 가족 분리 방지 등이 포함되었다.
또한 청년층의 미래 경제 역량 배양을 위해 디지털·친환경 기술 개발과 장애 청년을 포함한 양질의 일자리 기회 확대를 강조했다.
재정 분야에서는 정부가 아동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국가 예산의 투명성을 개선하도록 권장했다. 국제금융기구, 개발 파트너, 자선재단, 민간부문도 아동 관련 사업 자금 지원을 확대하되, 저·중소득 국가와 분쟁, 기후변화, 자연재해에 처한 국가에 우선 지원할 것을 촉구했다.
선언은 아동·청소년을 사회 참여의 완전한 주체자이자 변화의 주체로 인정하였으며, 향후 실행 결정에 아동·청소년이 안전하고 의미 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보장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표명했다.
이행은 각국의 국가 전략과 예산을 통해 이루어지며, 각 국가가 자체 일정을 수립하고 정기적인 진행 상황을 보고하기로 합의했다. 추후 성과 평가를 위해 재개최할 예정이며, 정상회담 개최국들이 각 국가의 선언 이행을 지원하도록 초대받았다.
참석자들은 사마르칸드를 '문명의 교차로'로 표현하며 회담 개최를 제공한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국민에게 감사를 표했다. 정상회담 폐막식에서는 아카데미상 수상 배우 아드리엔 브로디(Adrien Brody)가 직접 그린 그림을 샤흐노자 미르지요예바(Shahnoza Mirziyoyeva)에게 전달했다.
이번 회담은 유엔 사무총장 폭력 방지 특별대표, 유니세프(UNICEF), 세계보건기구(WHO), 세계은행(World Bank)과의 협력으로 개최되었으며, 여성 지도자들, 사회보호·보건·교육·재정 담당 장관, 정부 및 국제기구 대표, 시민사회 및 학계, 기업 대표, 아동·청소년 등이 참석했다.
선언문은 유엔아동권리협약을 재확인하고 아동 최선의 이익 원칙을 강조했다. 세계 인구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아동에 대한 투자가 보건과 교육 개선, 노동 생산성 증대, 사회 결합력 강화, 평화 증진에 기여한다고 명시했다.
주요 정책 우선순위로는 ▲아동·가족 사회보호 체계 강화 및 위기 상황에서의 보조금 확대 ▲폭력·학대·착취(온라인 위협 포함) 방지 조치 강화 ▲영유아 발달 지원 및 포용적 교육·보건 의료 확대(소아암 대응 포함) ▲부모·보호자 지원으로 아동 가족 분리 방지 등이 포함되었다.
또한 청년층의 미래 경제 역량 배양을 위해 디지털·친환경 기술 개발과 장애 청년을 포함한 양질의 일자리 기회 확대를 강조했다.
재정 분야에서는 정부가 아동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국가 예산의 투명성을 개선하도록 권장했다. 국제금융기구, 개발 파트너, 자선재단, 민간부문도 아동 관련 사업 자금 지원을 확대하되, 저·중소득 국가와 분쟁, 기후변화, 자연재해에 처한 국가에 우선 지원할 것을 촉구했다.
선언은 아동·청소년을 사회 참여의 완전한 주체자이자 변화의 주체로 인정하였으며, 향후 실행 결정에 아동·청소년이 안전하고 의미 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보장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표명했다.
이행은 각국의 국가 전략과 예산을 통해 이루어지며, 각 국가가 자체 일정을 수립하고 정기적인 진행 상황을 보고하기로 합의했다. 추후 성과 평가를 위해 재개최할 예정이며, 정상회담 개최국들이 각 국가의 선언 이행을 지원하도록 초대받았다.
참석자들은 사마르칸드를 '문명의 교차로'로 표현하며 회담 개최를 제공한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국민에게 감사를 표했다. 정상회담 폐막식에서는 아카데미상 수상 배우 아드리엔 브로디(Adrien Brody)가 직접 그린 그림을 샤흐노자 미르지요예바(Shahnoza Mirziyoyeva)에게 전달했다.
출처: UzDaily 원문 보기 · 발행: Fri, 23 Oct 2026 10:20:0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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