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zDaily]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한국과의 5개 협력 분야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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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의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이 서울에서 열린 중앙아시아-대한민국 정상회담에서 장기 파트너십 구축, 무역·경제·투자, 전략광물, 녹색 발전, 인적자본 개발 등 5개 협력 분야를 제안했다.
우즈베키스탄의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이 서울에서 열린 중앙아시아-대한민국 정상회담에서 장기 파트너십 구축, 무역·경제·투자, 전략광물, 녹색 발전, 인적자본 개발 등 5개 협력 분야를 제안했다.
타슈켄트, 우즈베키스탄 —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9월 16일 서울에서 열린 첫 중앙아시아-대한민국 정상회담에 참석해 향후 협력을 위한 5개 전략 분야를 제시했다. 이 회담에는 이재명 한국 대통령이 의장을 맡았으며,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첫 번째 분야: 장기 파트너십 지평 구축**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중앙아시아-대한민국: 선진 발전을 위한 파트너십(Vision 2030)"이라는 개념적 문서 개발을 제안했다. 이 문서는 인공지능 발전, 기후 및 수자원 위험, 교육·인프라·기술·인적자본의 새로운 요구사항을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이버 위협의 조기 감지 및 방지 메커니즘 구축을 통해 디지털 미래의 보안을 보장하기 위한 노력을 제안했다.
**두 번째 분야: 무역·경제·투자 협력**
대통령은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한국의 산업·통상 장관 회의를 위한 플랫폼 구축을 지지했으며, 2030년까지 양쪽 간 무역량을 200억 달러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한국 산업·기술 파크를 호스팅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표명했으며, 이는 지역 시장을 위한 혁신 및 생산 기지로 기능할 것이다. 내년 사마르칸드에서 개최될 제3차 지역 간 포럼을 통해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한국의 지역 간·기업 간 직접 협력도 제안했다.
**세 번째 분야: 전략광물 협력**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지질 탐사, 채굴부터 원료의 심가공 및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까지 포함하는 가공 클러스터를 구축하기 위해 전략광물 지역투자연합을 구성할 것을 제안했다.
**네 번째 분야: 녹색 발전과 기후변화 적응**
중앙아시아와 한국 간 "기후·탄소 파트너십" 출범을 제안했다.
**다섯 번째 분야: 인적자본 개발과 청년 역량 발휘**
중앙아시아 인구의 절반 이상이 30세 미만이라는 점을 지적하며, "수요-훈련-고용" 원칙에 기반한 인적자본 개발의 장기 파트너십 구축을 제안했다. 특히 청년들의 인공지능 개발·시행 참여를 강조하고, 이재명 대통령의 "필수불가결한 한국(Indispensable Korea)" 독트린을 이 과정의 주요 축으로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정상회담 말미에 우즈베키스탄은 내년 한국과의 수교 35주년 및 중앙아시아의 한인 정착 90주년을 기념하는 고위급 행사 개최 의사를 표명했다. 회담을 통해 '서울 선언'과 협력 우선 분야를 다루는 여러 문서가 채택되었다.
**첫 번째 분야: 장기 파트너십 지평 구축**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중앙아시아-대한민국: 선진 발전을 위한 파트너십(Vision 2030)"이라는 개념적 문서 개발을 제안했다. 이 문서는 인공지능 발전, 기후 및 수자원 위험, 교육·인프라·기술·인적자본의 새로운 요구사항을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이버 위협의 조기 감지 및 방지 메커니즘 구축을 통해 디지털 미래의 보안을 보장하기 위한 노력을 제안했다.
**두 번째 분야: 무역·경제·투자 협력**
대통령은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한국의 산업·통상 장관 회의를 위한 플랫폼 구축을 지지했으며, 2030년까지 양쪽 간 무역량을 200억 달러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한국 산업·기술 파크를 호스팅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표명했으며, 이는 지역 시장을 위한 혁신 및 생산 기지로 기능할 것이다. 내년 사마르칸드에서 개최될 제3차 지역 간 포럼을 통해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한국의 지역 간·기업 간 직접 협력도 제안했다.
**세 번째 분야: 전략광물 협력**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지질 탐사, 채굴부터 원료의 심가공 및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까지 포함하는 가공 클러스터를 구축하기 위해 전략광물 지역투자연합을 구성할 것을 제안했다.
**네 번째 분야: 녹색 발전과 기후변화 적응**
중앙아시아와 한국 간 "기후·탄소 파트너십" 출범을 제안했다.
**다섯 번째 분야: 인적자본 개발과 청년 역량 발휘**
중앙아시아 인구의 절반 이상이 30세 미만이라는 점을 지적하며, "수요-훈련-고용" 원칙에 기반한 인적자본 개발의 장기 파트너십 구축을 제안했다. 특히 청년들의 인공지능 개발·시행 참여를 강조하고, 이재명 대통령의 "필수불가결한 한국(Indispensable Korea)" 독트린을 이 과정의 주요 축으로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정상회담 말미에 우즈베키스탄은 내년 한국과의 수교 35주년 및 중앙아시아의 한인 정착 90주년을 기념하는 고위급 행사 개최 의사를 표명했다. 회담을 통해 '서울 선언'과 협력 우선 분야를 다루는 여러 문서가 채택되었다.
출처: UzDaily 원문 보기 · 발행: Wed, 16 Sep 2026 12:46:0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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