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zDaily] 무디스, 우즈베키스탄 신용등급을 Ba2로 상향 조정, 전망은 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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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가 우즈베키스탄의 장기 신용등급을 Ba3에서 Ba2로 상향 조정했으며, 전망을 긍정적에서 안정적으로 변경했다. 평가사는 제도 및 경제 체계 강화, 재정 지표 개선, 정책 효과 증대를 주요 근거로 제시했다.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가 우즈베키스탄의 장기 신용등급을 Ba3에서 Ba2로 상향 조정했으며, 전망을 긍정적에서 안정적으로 변경했다. 평가사는 제도 및 경제 체계 강화, 재정 지표 개선, 정책 효과 증대를 주요 근거로 제시했다.
타슈켄트, 우즈베키스탄 —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 Ratings)는 2026년 6월 25일 우즈베키스탄의 장기 발행자 등급 및 선순위 무담보채 등급을 Ba3에서 Ba2로 상향 조정하고, 동시에 전망을 '긍정적'에서 '안정적'으로 변경했다.
무디스는 우즈베키스탄의 제도적·경제적 체계 지속적 강화, 재정지표 개선, 추진 정책의 실효성 증대를 등급 인상의 근거로 제시했다. 주요 요인으로는 지난 3년간 평균 약 6.9%의 다각화된 경제 성장, 재정 규율의 강화, 국가 우발채무의 효율적 관리 등이 있다.
2025년 기준 GDP 성장률은 7.7%였으며, 2026년 1분기에는 8.7%로 가속화했다. 금광 및 광업과 함께 서비스업, 제조업, 건설업이 경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이주노동자의 송금액은 2025년에 189억 달러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 27% 증가했다.
재정적자는 2025년 GDP의 약 2% 수준으로 축소되었으며, 2023년 4% 이상에서 개선되었다. 에너지 부문 개혁, 보조금 감축, 전기·가스 요금의 원가 회수 수준으로의 인상, 표적화된 사회보장 메커니즘 개선이 주요 역할을 했다. 무디스는 2026~2028년 재정적자가 GDP의 3% 이하로 유지되고, 공채가 GDP의 약 35% 수준에서 안정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등급 인상의 추가 근거로는 공공행정 구조개혁, 에너지 부문 자유화, 독립 산업 규제기관 설립, 세계무역기구(WTO) 가입 추진 진전 등이 있다. 평가사는 2026년 5월 우즈베키스탄 국가투자기금(UzNIF)의 주식 이중상장이 국제투자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약 6억 9,100만 달러를 유치한 사례를 제시했다.
무디스는 국가 신용등급 상한선도 상향 조정했다. 현지통화 기준 Ba1에서 Baa3로, 외화 기준 Ba3에서 Ba2로 변경했다.
동시에 평가사는 지속되는 위험요인을 지적했다. 국영기업 및 관민협력사업(PPP)과 관련된 잠재적 국가채무 규모는 GDP의 약 25%로 추정된다. 2020년 39%에서 2025년 말 19.2%로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국영은행이 여전히 금융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대외 위험요인으로는 지정학적 긴장과 개혁 추진 둔화 가능성이 지목되었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요소 중에는 수자원 부족, 토양 염류화, 기후변화 등 환경 위험, 교육·의료·주택 공급의 질 개선 필요성이 강조되었다. 가장 제약이 되는 요소는 공공행정의 질로, 유사 신용등급 국가들보다 낮은 수준이지만 개선 추세는 긍정적으로 평가되었다.
무디스는 향후 등급 상향을 개혁의 지속, 국영기업 및 은행 리스크 감소, 민간부문의 경제 역할 확대와 연결시켰다.
무디스는 우즈베키스탄의 제도적·경제적 체계 지속적 강화, 재정지표 개선, 추진 정책의 실효성 증대를 등급 인상의 근거로 제시했다. 주요 요인으로는 지난 3년간 평균 약 6.9%의 다각화된 경제 성장, 재정 규율의 강화, 국가 우발채무의 효율적 관리 등이 있다.
2025년 기준 GDP 성장률은 7.7%였으며, 2026년 1분기에는 8.7%로 가속화했다. 금광 및 광업과 함께 서비스업, 제조업, 건설업이 경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이주노동자의 송금액은 2025년에 189억 달러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 27% 증가했다.
재정적자는 2025년 GDP의 약 2% 수준으로 축소되었으며, 2023년 4% 이상에서 개선되었다. 에너지 부문 개혁, 보조금 감축, 전기·가스 요금의 원가 회수 수준으로의 인상, 표적화된 사회보장 메커니즘 개선이 주요 역할을 했다. 무디스는 2026~2028년 재정적자가 GDP의 3% 이하로 유지되고, 공채가 GDP의 약 35% 수준에서 안정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등급 인상의 추가 근거로는 공공행정 구조개혁, 에너지 부문 자유화, 독립 산업 규제기관 설립, 세계무역기구(WTO) 가입 추진 진전 등이 있다. 평가사는 2026년 5월 우즈베키스탄 국가투자기금(UzNIF)의 주식 이중상장이 국제투자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약 6억 9,100만 달러를 유치한 사례를 제시했다.
무디스는 국가 신용등급 상한선도 상향 조정했다. 현지통화 기준 Ba1에서 Baa3로, 외화 기준 Ba3에서 Ba2로 변경했다.
동시에 평가사는 지속되는 위험요인을 지적했다. 국영기업 및 관민협력사업(PPP)과 관련된 잠재적 국가채무 규모는 GDP의 약 25%로 추정된다. 2020년 39%에서 2025년 말 19.2%로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국영은행이 여전히 금융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대외 위험요인으로는 지정학적 긴장과 개혁 추진 둔화 가능성이 지목되었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요소 중에는 수자원 부족, 토양 염류화, 기후변화 등 환경 위험, 교육·의료·주택 공급의 질 개선 필요성이 강조되었다. 가장 제약이 되는 요소는 공공행정의 질로, 유사 신용등급 국가들보다 낮은 수준이지만 개선 추세는 긍정적으로 평가되었다.
무디스는 향후 등급 상향을 개혁의 지속, 국영기업 및 은행 리스크 감소, 민간부문의 경제 역할 확대와 연결시켰다.
출처: UzDaily 원문 보기 · 발행: Thu, 25 Jun 2026 16:32:0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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