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zeta.uz] "이게 지역 문제인지 대규모 문제인지 알고 싶었어요" - 타슈켄트에 정전 지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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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타슈켄트 개발자 슈흐랏 쿠르바노프(Shuhrat Kurbanov)가 정전 상황을 실시간으로 지도에 표시하는 svetanet.uz 서비스를 개발했다. 한 달 미만에 약 3만 건의 정전 신고를 처리했으며, 인공지능을 활용한 "바이브코딩" 개발 방식으로 하루 저녁에 완성했다.
타슈켄트 개발자 슈흐랏 쿠르바노프(Shuhrat Kurbanov)가 정전 상황을 실시간으로 지도에 표시하는 svetanet.uz 서비스를 개발했다. 한 달 미만에 약 3만 건의 정전 신고를 처리했으며, 인공지능을 활용한 "바이브코딩" 개발 방식으로 하루 저녁에 완성했다.
타슈켄트의 블로거이자 개발자인 슈흐랏 쿠르바노프(Kurbanoff.net 운영)가 타슈켄트 및 타슈켄트주 일부 지역의 정전 상황을 지도에 표시하는 서비스 svetanet.uz를 개발했다.
**서비스 작동 원리**
사용자는 텔레그램 봇 @sveta_netbot을 통해 위치를 전송하고 정전 상황을 신고할 수 있다. 반경 300미터 이내에서 두 번째 신고가 접수되면 지도상의 표시가 빨간색으로 변해 확인된 것으로 간주되며, 미확인 신고는 회색으로 표시된다. 표시는 3시간 동안 지도에 유지되며, 전기가 복구되면 사용자가 "전기가 들어왔어요" 버튼을 눌러 삭제할 수 있다.
쿠르바노프는 "우리 골목에서 정전이 발생한 후 저녁에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이게 지역 문제인지 대규모 문제인지 알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개발 과정**
클로드 AI(Claude AI)를 활용한 "바이브코딩"(AI와의 상호작용을 통한 프로그래밍) 방식으로 개발했으며, 사이트와 봇은 단 하루 저녁에 완성되었다. 서비스는 6월 22일 시작되었고, 6월 25일에는 타슈켄트 긴급 신고 센터(1055) 텔레그램 그룹의 신고 내용을 자동으로 연동하기 시작했다.
가장 복잡한 부분은 1055 그룹과의 통합이었다. 이를 통해 시스템은 이미 게시된 시민 신고를 자동으로 수집하고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인공지능 에이전트와 외부 서비스를 이용해 신고문의 주소를 파악하고 지도에 표시하는데, 사람의 개입 없이 자동으로 처리된다(기술적으로 수동 개입 옵션은 있음). 쿠르바노프는 "낮에는 본업이 있어 웹사이트를 계속 감시할 시간이 없다"고 설명했다.
반경은 처음 500미터였으나 나중에 300미터로 조정되었다.
**통계 및 성과**
한 달 미만 기간에 약 3만 건의 정전 신고를 처리했다. 이 중 약 1만 4,100건은 텔레그램 봇을 통해, 약 1만 5,000건은 1055 그룹에서 수집되었다. 가장 많은 신고는 6월 28일 저녁에 발생했으며, 1시간에 약 1,000건의 신고를 기록했다.
7월 16일 오후 6시 45분 기준으로 지도에는 480건의 정전이 기록되었으며, 이 중 389건이 확인되었다. 1055 채널에서는 796건의 신고가 추가로 접수되었다. 7월 통계에 따르면 칠란자르(Chilanzar) 지구에서 가장 많은 신고가 발생했다.
**운영 비용**
svetanet.uz는 비상업적 실험으로 기획되었다. 주요 비용은 가상 서버 임차료, AI 에이전트 이용료, 주소 처리에 사용되는 토큰 비용이다. 쿠르바노프는 "전체적으로 약 100만 숨(약 8,000원) 정도가 소요된다"고 밝혔다. 정전이 많아질수록 비용도 증가한다.
나중에 지인들이 프로젝트 운영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겠다고 제안했고, 대신 태양광 패널 회사의 링크가 사이트에 게시되었다. 쿠르바노프는 "이건 상업 프로젝트가 아니라 바이브코딩 실험이다"라고 강조했다.
**정부 기관과의 연계**
에너지부, 지역 전력망 회사, 시 전력망, 호킴(시장실)은 쿠르바노프와 연락하지 않았으며, 그 역시 데이터 통합이나 공유를 위해 정부 기관에 접근하지 않았다.
"주요 목표는 시각화였으며,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면 더 좋겠다"고 했다.
쿠르바노프는 정전 관련 불평이 종종 특정 골목이나 지구의 문제로 인식되지만, 지도를 통해 정전이 도시의 상당 부분을 동시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모두들 자주 정전이 난다고 듣고, 1055 그룹의 불평을 읽지만, 대부분 그것을 지구나 골목 규모의 지역 문제로 생각해왔어요.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어요"라고 지적했다.
쿠르바노프는 정전 문제에 대해 여러 번 민원을 제기했지만, 네트워크 재구축과 상황 정상화에 관한 유사한 답변만 받았다고 했다.
**서비스 작동 원리**
사용자는 텔레그램 봇 @sveta_netbot을 통해 위치를 전송하고 정전 상황을 신고할 수 있다. 반경 300미터 이내에서 두 번째 신고가 접수되면 지도상의 표시가 빨간색으로 변해 확인된 것으로 간주되며, 미확인 신고는 회색으로 표시된다. 표시는 3시간 동안 지도에 유지되며, 전기가 복구되면 사용자가 "전기가 들어왔어요" 버튼을 눌러 삭제할 수 있다.
쿠르바노프는 "우리 골목에서 정전이 발생한 후 저녁에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이게 지역 문제인지 대규모 문제인지 알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개발 과정**
클로드 AI(Claude AI)를 활용한 "바이브코딩"(AI와의 상호작용을 통한 프로그래밍) 방식으로 개발했으며, 사이트와 봇은 단 하루 저녁에 완성되었다. 서비스는 6월 22일 시작되었고, 6월 25일에는 타슈켄트 긴급 신고 센터(1055) 텔레그램 그룹의 신고 내용을 자동으로 연동하기 시작했다.
가장 복잡한 부분은 1055 그룹과의 통합이었다. 이를 통해 시스템은 이미 게시된 시민 신고를 자동으로 수집하고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인공지능 에이전트와 외부 서비스를 이용해 신고문의 주소를 파악하고 지도에 표시하는데, 사람의 개입 없이 자동으로 처리된다(기술적으로 수동 개입 옵션은 있음). 쿠르바노프는 "낮에는 본업이 있어 웹사이트를 계속 감시할 시간이 없다"고 설명했다.
반경은 처음 500미터였으나 나중에 300미터로 조정되었다.
**통계 및 성과**
한 달 미만 기간에 약 3만 건의 정전 신고를 처리했다. 이 중 약 1만 4,100건은 텔레그램 봇을 통해, 약 1만 5,000건은 1055 그룹에서 수집되었다. 가장 많은 신고는 6월 28일 저녁에 발생했으며, 1시간에 약 1,000건의 신고를 기록했다.
7월 16일 오후 6시 45분 기준으로 지도에는 480건의 정전이 기록되었으며, 이 중 389건이 확인되었다. 1055 채널에서는 796건의 신고가 추가로 접수되었다. 7월 통계에 따르면 칠란자르(Chilanzar) 지구에서 가장 많은 신고가 발생했다.
**운영 비용**
svetanet.uz는 비상업적 실험으로 기획되었다. 주요 비용은 가상 서버 임차료, AI 에이전트 이용료, 주소 처리에 사용되는 토큰 비용이다. 쿠르바노프는 "전체적으로 약 100만 숨(약 8,000원) 정도가 소요된다"고 밝혔다. 정전이 많아질수록 비용도 증가한다.
나중에 지인들이 프로젝트 운영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겠다고 제안했고, 대신 태양광 패널 회사의 링크가 사이트에 게시되었다. 쿠르바노프는 "이건 상업 프로젝트가 아니라 바이브코딩 실험이다"라고 강조했다.
**정부 기관과의 연계**
에너지부, 지역 전력망 회사, 시 전력망, 호킴(시장실)은 쿠르바노프와 연락하지 않았으며, 그 역시 데이터 통합이나 공유를 위해 정부 기관에 접근하지 않았다.
"주요 목표는 시각화였으며,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면 더 좋겠다"고 했다.
쿠르바노프는 정전 관련 불평이 종종 특정 골목이나 지구의 문제로 인식되지만, 지도를 통해 정전이 도시의 상당 부분을 동시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모두들 자주 정전이 난다고 듣고, 1055 그룹의 불평을 읽지만, 대부분 그것을 지구나 골목 규모의 지역 문제로 생각해왔어요.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어요"라고 지적했다.
쿠르바노프는 정전 문제에 대해 여러 번 민원을 제기했지만, 네트워크 재구축과 상황 정상화에 관한 유사한 답변만 받았다고 했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Thu, 16 Jul 2026 14:41: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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