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zeta.uz] 우즈베키스탄, 세르비아 철도 현대화 사업 참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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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우즈베키스탄과 세르비아가 경제협력을 논의한 제1차 정부간위원회에서 세르비아 철도 현대화 참여 방안과 약 200km 구간 건설 등을 협의했다. 두 나라는 자유무역협정 체결 협상을 준비 중이다.
우즈베키스탄과 세르비아가 경제협력을 논의한 제1차 정부간위원회에서 세르비아 철도 현대화 참여 방안과 약 200km 구간 건설 등을 협의했다. 두 나라는 자유무역협정 체결 협상을 준비 중이다.
우즈베키스탄과 세르비아가 세르비아 철도망 현대화 사업에 우즈베키스탄 측의 참여 방안을 협의했다. 양국은 9월 7일 벨그라드(세르비아 수도)에서 열린 제1차 우즈베키스탄-세르비아 정부간 경제협력위원회에서 약 200km 구간의 철도 건설 참여 등을 논의했다.
위원회 공동의장은 우즈베키스탄의 라지즈 쿠드라토프(Laziz Kudratov) 투자·산업·무역부 장관과 세르비아의 네나드 포포비치(Nenad Popovic) 국제경제관계부 장관이 맡았다.
양국은 현재 교역 규모가 양국의 잠재력에 미치지 못한다고 평가했다. 자유무역협정 체결을 위한 작업반 구성이 진행될 예정이며, 이는 상호 물품·서비스 공급을 위한 더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기 위한 첫 단계가 될 것이다.
양국은 무역뿐 아니라 공동생산 사업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우즈베키스탄에는 세르비아 자본이 참여한 기업 10곳이 운영 중이다.
유망 분야로는 부품 및 의약품 생산 현지화, 섬유 제품 생산, 종자산업·과수원 개발 및 낙농 제품 가공 등이 제시됐다. 특히 중요 광물 채취, 디지털 지질학, 인공지능, 수출 지향형 IT 프로젝트 등 기술 협력도 논의됐다.
운수 분야에서는 화물수송 허가증 및 관세 정보의 전자 교환 시스템 도입으로 서류 처리 절차를 줄이는 방안을 검토했다.
철도 기반시설 현대화 측면에서는 우즈베키스탄의 참여 가능성과 약 200km 규모의 철도 건설 계획을 논의했으나, 구체적인 프로젝트 내용과 투자 규모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양국은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우즈베키스탄-세르비아 비즈니스 위원회를 설립했다. 2027년 벨그라드에서 개최될 국제박람회 '엑스포 2027'도 양국의 제품과 투자 사업을 소개할 수 있는 주요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국은 타슈켄트(Tashkent, 우즈베키스탄 수도)와 벨그라드, 사마르칸드와 노비사드(Novi Sad), 사마르칸드 지역과 보이보디나(Vojvodina, 세르비아 자치 지방) 간의 자매도시 관계 발전을 지지했다.
제2차 정부간위원회 회의는 2027년 우즈베키스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의 세르비아 첫 공식 방문은 양국 관계의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예상된다.
위원회 공동의장은 우즈베키스탄의 라지즈 쿠드라토프(Laziz Kudratov) 투자·산업·무역부 장관과 세르비아의 네나드 포포비치(Nenad Popovic) 국제경제관계부 장관이 맡았다.
양국은 현재 교역 규모가 양국의 잠재력에 미치지 못한다고 평가했다. 자유무역협정 체결을 위한 작업반 구성이 진행될 예정이며, 이는 상호 물품·서비스 공급을 위한 더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기 위한 첫 단계가 될 것이다.
양국은 무역뿐 아니라 공동생산 사업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우즈베키스탄에는 세르비아 자본이 참여한 기업 10곳이 운영 중이다.
유망 분야로는 부품 및 의약품 생산 현지화, 섬유 제품 생산, 종자산업·과수원 개발 및 낙농 제품 가공 등이 제시됐다. 특히 중요 광물 채취, 디지털 지질학, 인공지능, 수출 지향형 IT 프로젝트 등 기술 협력도 논의됐다.
운수 분야에서는 화물수송 허가증 및 관세 정보의 전자 교환 시스템 도입으로 서류 처리 절차를 줄이는 방안을 검토했다.
철도 기반시설 현대화 측면에서는 우즈베키스탄의 참여 가능성과 약 200km 규모의 철도 건설 계획을 논의했으나, 구체적인 프로젝트 내용과 투자 규모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양국은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우즈베키스탄-세르비아 비즈니스 위원회를 설립했다. 2027년 벨그라드에서 개최될 국제박람회 '엑스포 2027'도 양국의 제품과 투자 사업을 소개할 수 있는 주요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국은 타슈켄트(Tashkent, 우즈베키스탄 수도)와 벨그라드, 사마르칸드와 노비사드(Novi Sad), 사마르칸드 지역과 보이보디나(Vojvodina, 세르비아 자치 지방) 간의 자매도시 관계 발전을 지지했다.
제2차 정부간위원회 회의는 2027년 우즈베키스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의 세르비아 첫 공식 방문은 양국 관계의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Tue, 8 Sep 2026 07:35: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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