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zeta.uz] 우즈베키스탄, 보도로와 마할리(주민자치구)에 녹화사업 추진…주거지 근처에 녹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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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우즈베키스탄이 '야쉴 마콘(녹색 영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보도와 주민자치구의 녹화에 우선순위를 두고, '3-30-300' 원칙을 적용하여 주거·근무·학습 장소에서 최소 3그루의 나무 가시성, 30% 이상의 그늘진 지역, 집으로부터 300m 이내의 녹지 조성을 목표로 한다.
우즈베키스탄이 '야쉴 마콘(녹색 영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보도와 주민자치구의 녹화에 우선순위를 두고, '3-30-300' 원칙을 적용하여 주거·근무·학습 장소에서 최소 3그루의 나무 가시성, 30% 이상의 그늘진 지역, 집으로부터 300m 이내의 녹지 조성을 목표로 한다.
우즈베키스탄이 2021년 가을부터 추진해온 국가 프로젝트 '야쉴 마콘(야쉴 마콘, 녹색 영토)'의 일환으로 보도와 주민자치구(마할리)의 녹화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샤브캇 미르지예프(Shavkat Mirziyoyev) 대통령이 19일 대통령궁에서 열린 발표회에서 이를 공식화했다.
**묘목 관리 개선**
발표회에서는 그동안의 녹화사업에서 묘목의 생존율 관리 미흡, 관수 부족, 체계적 관리 부재 등이 문제로 지적되었다. 봄에 심은 일부 묘목들이 다시 말라 죽었으며, 원인으로는 지역 기후 및 토양 조건에 맞지 않는 수목 선택, 수도 공급이 없는 장소에의 심기, 병해충 방제 미흡 등이 꼽혔다. 또한 아랄해(Aral Sea) 건조지에 조성된 숲의 관리와 보호에서도 문제가 발견되었다.
대통령은 1년, 3년, 5년 후 묘목의 생존 정도에 따라 사업 효과를 평가할 것을 강조했다. 과학적 근거에 따른 녹화 계획 수립, 토양 준비, 관개 시스템 구축, 최소 3년간의 묘목 관리 등 전 과정에 대한 개선된 접근 방식이 논의되었다. 묘목 심기 시기는 각 지역의 기후 특성과 과학적 제안을 바탕으로 결정하되, 현지 기후에 적응하고 고온·저온·건조에 강한 수종을 우선적으로 선택하기로 했다.
**마할리별 '녹색 지도' 작성 및 평가 제도**
미르지예프 대통령은 국가생태위원회(National Committee on Ecology)에 각 마할리별 '녹색 지도'를 개발·시행하도록 지시했다. 이 지도에는 묘목 종류, 심기 위치, 관개 시스템이 명기될 예정이다. 마할리 의장과 함께 거리의 나무와 묘목 상태를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말라 죽는 원인을 파악해 대응하기로 했다.
'나의 녹색 마할리' 프로그램 내에서 마할리에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되었다. 우수한 묘목, 유기비료, 물절약 관개용품을 마할리 신청에 따라 공급하고, 나무의 병해충 방제 서비스도 조직화할 계획이다. 각 마할리에는 산림 지도사를 배치하고 주민들에게 심기, 관수, 관리 방법을 교육할 방침이다.
'녹색 평가 제도' 도입도 논의되었다. 평가 기준은 녹지 비율, 주민 1인당 나무 개수, 신규 묘목 생존율, 주민 참여도 등이 될 예정이다. 높은 성과를 거둔 마할리에는 추가 예산 배정 및 '녹색 프로젝트' 마이크로그랜트 지원 등의 인센티브 제도를 마련하기로 했다.
**'3-30-300' 원칙과 주거지역 녹화**
주택, 학교, 유치원 사이의 소규모 녹지와 공공 공원을 조성하는 방안이 제시되었고, 마할리 활동가와 청년 자원봉사자들이 광범위하게 참여하도록 계획되고 있다. 대통령은 인구 밀집 지역, 보도, 산책로에 나무 심기를 우선 과제로 강조했다. 이러한 지역에 그늘진 나무를 늘리면 주민들의 이동과 휴식이 편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녹화 사업은 '3-30-300' 원칙을 기반으로 추진된다. 이 원칙에 따르면 주민 모두가 거주·근무·학습 장소에서 최소 3그루의 나무를 볼 수 있어야 하고, 주거 지역의 최소 30%는 나뭇그늘로 덮여야 하며, 집으로부터 300m 이내에 휴식을 위한 녹지가 있어야 한다.
**시범 지역 프로젝트**
타슈켄트(수도) 양기하예트(Yangihayot) 지역, 부하라(Bukhara) 주 알라트(Alat) 지역, 사마르칸드(Samarkand) 주 우르굿(Urgut) 지역에서 시범 프로젝트가 소개되었다.
양기하예트에서는 마할리 및 공공 공원, 그늘진 산책로, 산업 시설 주변의 '녹색 띠' 조성이 계획되고 있다. 지하수 축적과 관개용 재활용, 투수성 포장재 사용, 유기 폐기물을 활용한 퇴비 생산이 제안되었다. 녹화 사업은 산업 배출 감축, 공기질 자동 모니터링, 폐기물 관리 체계 개선과 동시에 추진될 예정이다.
알라트 지역은 사막 기후에 적응하고 물을 적게 필요로 하는 식물을 통해 녹지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둔다. 지역 묘목 생산을 확대하고 수목원 공원과 염염성 식물원을 조성하며, 도로와 운하를 따라 보호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우르굿은 산악 및 구릉 지형의 특성을 고려하여 녹화가 진행되며, 수목원과 공공 공원 조성, 산업 지역과 철도 주변의 '녹색 띠' 구성이 포함된다.
**묘목 관리 개선**
발표회에서는 그동안의 녹화사업에서 묘목의 생존율 관리 미흡, 관수 부족, 체계적 관리 부재 등이 문제로 지적되었다. 봄에 심은 일부 묘목들이 다시 말라 죽었으며, 원인으로는 지역 기후 및 토양 조건에 맞지 않는 수목 선택, 수도 공급이 없는 장소에의 심기, 병해충 방제 미흡 등이 꼽혔다. 또한 아랄해(Aral Sea) 건조지에 조성된 숲의 관리와 보호에서도 문제가 발견되었다.
대통령은 1년, 3년, 5년 후 묘목의 생존 정도에 따라 사업 효과를 평가할 것을 강조했다. 과학적 근거에 따른 녹화 계획 수립, 토양 준비, 관개 시스템 구축, 최소 3년간의 묘목 관리 등 전 과정에 대한 개선된 접근 방식이 논의되었다. 묘목 심기 시기는 각 지역의 기후 특성과 과학적 제안을 바탕으로 결정하되, 현지 기후에 적응하고 고온·저온·건조에 강한 수종을 우선적으로 선택하기로 했다.
**마할리별 '녹색 지도' 작성 및 평가 제도**
미르지예프 대통령은 국가생태위원회(National Committee on Ecology)에 각 마할리별 '녹색 지도'를 개발·시행하도록 지시했다. 이 지도에는 묘목 종류, 심기 위치, 관개 시스템이 명기될 예정이다. 마할리 의장과 함께 거리의 나무와 묘목 상태를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말라 죽는 원인을 파악해 대응하기로 했다.
'나의 녹색 마할리' 프로그램 내에서 마할리에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되었다. 우수한 묘목, 유기비료, 물절약 관개용품을 마할리 신청에 따라 공급하고, 나무의 병해충 방제 서비스도 조직화할 계획이다. 각 마할리에는 산림 지도사를 배치하고 주민들에게 심기, 관수, 관리 방법을 교육할 방침이다.
'녹색 평가 제도' 도입도 논의되었다. 평가 기준은 녹지 비율, 주민 1인당 나무 개수, 신규 묘목 생존율, 주민 참여도 등이 될 예정이다. 높은 성과를 거둔 마할리에는 추가 예산 배정 및 '녹색 프로젝트' 마이크로그랜트 지원 등의 인센티브 제도를 마련하기로 했다.
**'3-30-300' 원칙과 주거지역 녹화**
주택, 학교, 유치원 사이의 소규모 녹지와 공공 공원을 조성하는 방안이 제시되었고, 마할리 활동가와 청년 자원봉사자들이 광범위하게 참여하도록 계획되고 있다. 대통령은 인구 밀집 지역, 보도, 산책로에 나무 심기를 우선 과제로 강조했다. 이러한 지역에 그늘진 나무를 늘리면 주민들의 이동과 휴식이 편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녹화 사업은 '3-30-300' 원칙을 기반으로 추진된다. 이 원칙에 따르면 주민 모두가 거주·근무·학습 장소에서 최소 3그루의 나무를 볼 수 있어야 하고, 주거 지역의 최소 30%는 나뭇그늘로 덮여야 하며, 집으로부터 300m 이내에 휴식을 위한 녹지가 있어야 한다.
**시범 지역 프로젝트**
타슈켄트(수도) 양기하예트(Yangihayot) 지역, 부하라(Bukhara) 주 알라트(Alat) 지역, 사마르칸드(Samarkand) 주 우르굿(Urgut) 지역에서 시범 프로젝트가 소개되었다.
양기하예트에서는 마할리 및 공공 공원, 그늘진 산책로, 산업 시설 주변의 '녹색 띠' 조성이 계획되고 있다. 지하수 축적과 관개용 재활용, 투수성 포장재 사용, 유기 폐기물을 활용한 퇴비 생산이 제안되었다. 녹화 사업은 산업 배출 감축, 공기질 자동 모니터링, 폐기물 관리 체계 개선과 동시에 추진될 예정이다.
알라트 지역은 사막 기후에 적응하고 물을 적게 필요로 하는 식물을 통해 녹지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둔다. 지역 묘목 생산을 확대하고 수목원 공원과 염염성 식물원을 조성하며, 도로와 운하를 따라 보호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우르굿은 산악 및 구릉 지형의 특성을 고려하여 녹화가 진행되며, 수목원과 공공 공원 조성, 산업 지역과 철도 주변의 '녹색 띠' 구성이 포함된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Mon, 21 Sep 2026 14:10: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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