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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zeta.uz] 우즈베키스탄 대표팀, 월드컵 준비 위해 미국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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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축구 대표팀이 2026년 월드컵 최종 준비를 위해 미국 뉴욕으로 출발했다. 팀은 캐나다, 네덜란드와의 친선경기를 치른 후 대회 본부인 애틀랜타로 이동할 예정이다.
우즈베키스탄 축구 대표팀이 5월 26일 화요일 오전 2026년 월드컵 최종 준비를 위해 미국 뉴욕으로 출발했다. 우즈베키스탄 항공사(Uzbekistan Airways)의 보잉 787 드림라이너(기체 등록번호: UK78706) 항공기가 팀을 수송했으며, 해당 항공기는 "Go Uzbekistan", "Olg'a, O'zbekiston"이라는 문구와 백늑대 상징이 그려진 축구 대표팀 상징 마크로 특별히 장식되었다.

파비오 카나바로(Fabio Cannavaro) 감독 휘하의 대표팀은 6월 1일 캐나다 에드먼턴에서 캐나다 대표팀과, 6월 8일 뉴욕에서 네덜란드 대표팀과 친선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후 팀은 월드컵 기간 중 본거지가 될 조지아(Georgia) 주 애틀랜타로 이동한다.

타슈켄트(수도) 국제공항에서의 출발 장면은 '가제타(Gazeta)' 신문사의 특파원 에브게니 소로친이 카메라에 담아 보도했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Tue, 26 May 2026 05:42: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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