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zeta.uz] 경쟁위원회, 민간 항공사 민원 제기... 센트럼항공(Centrum Air)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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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경쟁·소비자권리위원회가 센트럼항공과 카낫샤르크항공을 대상으로 소비자 권리 침해 민원 145건을 접수했다고 발표했다. 센트럼항공은 최근 낙뢰로 인한 항공기 교체는 불가항력이며 승객 보상을 제공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우즈베키스탄 경쟁·소비자권리위원회가 센트럼항공과 카낫샤르크항공을 대상으로 소비자 권리 침해 민원 145건을 접수했다고 발표했다. 센트럼항공은 최근 낙뢰로 인한 항공기 교체는 불가항력이며 승객 보상을 제공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우즈베키스탄 경쟁·소비자권리위원회(АҚ)는 5월 25일 민간항공청에 센트럼항공(Centrum Air)과 카낫샤르크항공(Qanot Sharq)의 소비자 권리 침해 사항 조사를 의뢰했다.
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소셜미디어를 통해 접수된 민원은 127건, 올해 4월까지 145건이었다. 주요 내용은 미제공 서비스에 대한 요금 징수(110건), 항공편 지연(90건), 서비스 부실(72건) 등이었다. 승객들은 불충분한 정보 제공, 초과판매(오버부킹), 지연으로 인한 시간·금전 손실과 일정 변경, 손해배상 부재 등을 지적했다.
위원회는 2025~2026년 우즈베키스탄 전 항공사의 항공편 지연 원인 및 배상액을 분석 중이며, 권리 침해를 경험한 소비자는 전화(1159)로 신고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5월 26일 센트럼항공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5월 19일 타슈켄트(수도)~우르겐치 간 C6089편 운항 중 낙뢰로 손상된 에어버스 A330 항공기를 A320으로 교체했으며, 이로 인해 42명의 승객이 탑승하지 못했다.
센트럼항공은 해당 승객에게 전액 환불 또는 다른 항공사 포함 최근 출발 편으로 재예약 옵션을 제공했고, 일부는 호텔 숙박을 지원했다. 또한 다음 국내선 이용 시 50% 할인, 무료 수하물 1개, 프리미엄 좌석 등 보상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센트럼항공은 오버부킹을 하지 않으며, C6089편 상황은 불가항력으로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항공편 지연 시에도 규정에 따라 사전 공지, 식사 제공, 심각한 경우 호텔 숙박을 제공하고 법규를 준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카낫샤르크항공은 현재까지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다.
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소셜미디어를 통해 접수된 민원은 127건, 올해 4월까지 145건이었다. 주요 내용은 미제공 서비스에 대한 요금 징수(110건), 항공편 지연(90건), 서비스 부실(72건) 등이었다. 승객들은 불충분한 정보 제공, 초과판매(오버부킹), 지연으로 인한 시간·금전 손실과 일정 변경, 손해배상 부재 등을 지적했다.
위원회는 2025~2026년 우즈베키스탄 전 항공사의 항공편 지연 원인 및 배상액을 분석 중이며, 권리 침해를 경험한 소비자는 전화(1159)로 신고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5월 26일 센트럼항공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5월 19일 타슈켄트(수도)~우르겐치 간 C6089편 운항 중 낙뢰로 손상된 에어버스 A330 항공기를 A320으로 교체했으며, 이로 인해 42명의 승객이 탑승하지 못했다.
센트럼항공은 해당 승객에게 전액 환불 또는 다른 항공사 포함 최근 출발 편으로 재예약 옵션을 제공했고, 일부는 호텔 숙박을 지원했다. 또한 다음 국내선 이용 시 50% 할인, 무료 수하물 1개, 프리미엄 좌석 등 보상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센트럼항공은 오버부킹을 하지 않으며, C6089편 상황은 불가항력으로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항공편 지연 시에도 규정에 따라 사전 공지, 식사 제공, 심각한 경우 호텔 숙박을 제공하고 법규를 준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카낫샤르크항공은 현재까지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Tue, 26 May 2026 15:39: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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