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zeta.uz] 우르겐치 국제공항, 새로운 여객터미널 건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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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겐치 국제공항에서 2억 4,200만 달러 규모의 새 여객터미널 건설이 시작됐다. 남한의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참여하는 이 프로젝트는 3년 건설 기간을 포함해 22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우르겐치 국제공항에서 2억 4,200만 달러 규모의 새 여객터미널 건설이 시작됐다. 남한의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참여하는 이 프로젝트는 3년 건설 기간을 포함해 22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우르겐치(Urgench) 국제공항에서 새로운 여객터미널 건설이 본격 시작됐다. 남한의 인천국제공항공사(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Corporation)와 함께 진행되는 이 사업은 총 2억 4,200만 달러 규모의 대규모 공항 현대화 프로젝트다.
기존 도착터미널이 완전히 철거된 부지에는 지반 안정화를 위해 길이 약 12미터의 콘크리트 파일 1,495개가 박혀 있다. 우르겐치의 특수한 지형 특성상 상층부 토양이 포화되어 있어 파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 파일들은 물에 포화된 층을 관통해 견고한 건조 점토층까지 내려간다.
공사 중에도 공항 운영이 계속되도록 남한 측은 임시 샌드위치 패널 건물로 임시 도착터미널을 지었다. 신규 터미널이 완성되면 이 임시 건물은 철거될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는 정부-민간 협력(PPP) 방식인 '건설-운영-이전(Build-Operate-Transfer)' 모델로 진행된다. 2024년 준비가 시작된 후 올해 4월 17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국제입찰에서 선정됐다. 12월 26일 타슈켄트(Tashkent, 우즈베키스탄 수도)에서 정부와 프로젝트 회사 간 협약을 체결했다.
전체 사업비 2억 4,200만 달러 중 민간 부분이 1억 3,400만 달러, 국가 부분이 1억 800만 달러다. 남한 회사는 터미널, 보조 건물, 케이터링 시설과 화물터미널을 건설하고,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활주로와 유도로, 주차장을 담당한다.
설계는 남한의 키린 디자인(Kirin Design)이 맡고, 삼성이 시공 감리를 담당하며 보미엔지니어링앤컨스트럭션(BoMi Engineering & Construction)이 시공을 진행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유 변남 PPP 프로젝트 담당자는 "인천은 세계 10대 공항 중 하나이며 최근 5년간 여객 처리량과 서비스 부문에서 두 번 1위를 차지했다"며 남한의 공항 운영 경험과 서비스 수준을 강조했다.
현재 약 30명의 남한 전문가가 현장에 있으며, 나머지는 현지 인력이다. 파일 박기 단계에는 약 100명이 근무 중이고, 토목공사 단계에서는 이보다 많아져 최종적으로 1,000명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9년부터 인천국제공항공사가 19년간 공항을 운영할 계획이다.
기존 도착터미널이 완전히 철거된 부지에는 지반 안정화를 위해 길이 약 12미터의 콘크리트 파일 1,495개가 박혀 있다. 우르겐치의 특수한 지형 특성상 상층부 토양이 포화되어 있어 파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 파일들은 물에 포화된 층을 관통해 견고한 건조 점토층까지 내려간다.
공사 중에도 공항 운영이 계속되도록 남한 측은 임시 샌드위치 패널 건물로 임시 도착터미널을 지었다. 신규 터미널이 완성되면 이 임시 건물은 철거될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는 정부-민간 협력(PPP) 방식인 '건설-운영-이전(Build-Operate-Transfer)' 모델로 진행된다. 2024년 준비가 시작된 후 올해 4월 17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국제입찰에서 선정됐다. 12월 26일 타슈켄트(Tashkent, 우즈베키스탄 수도)에서 정부와 프로젝트 회사 간 협약을 체결했다.
전체 사업비 2억 4,200만 달러 중 민간 부분이 1억 3,400만 달러, 국가 부분이 1억 800만 달러다. 남한 회사는 터미널, 보조 건물, 케이터링 시설과 화물터미널을 건설하고,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활주로와 유도로, 주차장을 담당한다.
설계는 남한의 키린 디자인(Kirin Design)이 맡고, 삼성이 시공 감리를 담당하며 보미엔지니어링앤컨스트럭션(BoMi Engineering & Construction)이 시공을 진행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유 변남 PPP 프로젝트 담당자는 "인천은 세계 10대 공항 중 하나이며 최근 5년간 여객 처리량과 서비스 부문에서 두 번 1위를 차지했다"며 남한의 공항 운영 경험과 서비스 수준을 강조했다.
현재 약 30명의 남한 전문가가 현장에 있으며, 나머지는 현지 인력이다. 파일 박기 단계에는 약 100명이 근무 중이고, 토목공사 단계에서는 이보다 많아져 최종적으로 1,000명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9년부터 인천국제공항공사가 19년간 공항을 운영할 계획이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Mon, 5 Oct 2026 08:15: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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