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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zeta.uz] 수르한다리야 주에서 딸에게 똥을 먹도록 강요한 아버지 상대 형사사건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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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르한다리야 주(Surkhondarya) 쿰쿠르간 지구에서 미성년 딸을 학대하고 배설물을 먹도록 강요한 아버지를 상대로 형사사건이 개시됐다. 피의자는 이미 체포됐으며 수사가 진행 중이다.
수르한다리야 주(Surkhondarya) 쿰쿠르간 지구(Kumkurgan District)에서 미성년 딸을 학대한 혐의로 한 남성을 상대로 형사사건이 개시됐다고 지역 내무부(내무청) 언론실이 발표했다.

앞서 소셜 미디어에는 남성이 여자 어린이를 폭행하고 모욕하며, 벌칙으로 배설물을 먹도록 강요하는 영상이 유포됐다.

내무청 자료에 따르면 7월 25일 지역 주민이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자는 자신의 33세 남편이 미성년 딸을 학대했다고 진술했다.

수사 과정에서 해당 영상은 2025년 12월 30일에 촬영된 후 나중에 소셜 미디어에 업로드된 것으로 확인됐다.

아동옹호관(아동 인권 담당 공무원)의 내무부 고발 이후, 쿰쿠르간 지구 경찰서 수사팀은 7월 27일 남성을 상대로 형법 제110조 제2항 'a' 조항(미성년자 학대죄)에 따라 형사사건을 개시했다.

피의자는 체포됐으며 수사가 진행 중이다. 아동옹호관은 아이의 피해 권리 회복 문제를 계속 모니터링하겠다고 밝혔다.

국가사회보장청은 지역 사회서비스센터 '인손(Inson)' 직원들이 해당 어린이와 가족 구성원들에게 필요한 사회적, 심리적 지원을 제공했다고 덧붙였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Tue, 28 Jul 2026 07:20: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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