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zeta.uz] 우즈베키스탄 전력망 체계를 '밑바닥부터 다시 구축'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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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우즈베키스탄 신임 지역전력망공사 회장이 전력 공급 불안정과 품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에너지 체계를 근본적으로 개혁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대통령 지시에 따라 가구 단위까지 인프라 현대화를 추진하고 디지털화 및 인력 양성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우즈베키스탄 신임 지역전력망공사 회장이 전력 공급 불안정과 품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에너지 체계를 근본적으로 개혁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대통령 지시에 따라 가구 단위까지 인프라 현대화를 추진하고 디지털화 및 인력 양성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우즈베키스탄의 에너지 산업을 '밑바닥부터' 개혁하기로 결정됐습니다. 신임 지역전력망공사(Региональные электрические сети) 회장 사르도르 이사쿨로프(Сардор Исакулов)는 7월 27일 대통령 회의 후 "전력 공급 불안정과 품질 문제가 심각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현황 및 개혁 방향**
이사쿨로프 회장에 따르면, 통전 불안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 지역의 변압기와 개별 가구 단위까지 세밀하게 현대화 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회의에서는 변압기와 송전선이 부하 중심지를 고려하지 않고 불균형적으로 설치된 점도 지적됐습니다.
각 지역마다 에너지회사 지도자를 배정하고, 채무 불이행과 빈번한 정전이 발생하는 지역으로 파견합니다. 작업은 개별 변압기 및 가스 배분소 단위로 진행됩니다. 이사쿨로프 회장은 "9월까지 추계·동계 대비 주요 사업을 완료해야 하며, 4개월 간 상당한 규모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에너지부의 추진 과제**
셀조드 호자예프(Шерзод Ходжаев) 에너지부 장관은 직원들이 근무 시간의 90%를 지역 현장에서 근무해야 한다고 지시했습니다. 주요 과제로는 ▲정전 없는 전력 공급을 위한 정확한 계산 자료 작성 ▲경제 발전 ▲주민 만족도 향상을 제시했습니다.
에너지부는 3개월 내 산업 개선 방안을 제시해야 합니다. 장관은 "시장 원리를 신속히 도입하고 액화가스 공급 등에서 경쟁 메커니즘을 도입하겠다"며 "전력망 현대화, 채무 감소, 손실률 감소가 주요 과제"라고 말했습니다.
**디지털화 및 인력 양성**
특별한 관심은 디지털화에 집중됩니다. 계량기 자동화·요금 청구 자동화뿐 아니라 인사관리 전산화도 추진합니다. 직원 업무 배정·보고 접수·일일 업무 기록·생산성 평가까지 완전 디지털화할 계획입니다.
에너지 관련 학과 학생들은 대학과 산업체와 함께 '이중 교육(Dual Education)' 프로그램을 확대합니다. 카락알팍스탄(Каракалпакстан), 부하라주, 나보이주에서는 시르다리야주 시리나시(Ширина)의 성공 사례를 도입합니다. 이 모델은 외국 대규모 투자자가 학교에 실습실과 교육 시설을 갖추고, 국제 표준에 맞춰 교육 과정을 개편하는 방식입니다.
**배경**
대통령 샤브캇 미르지요예프(Шавкат Мирзиёев)는 27일 회의에서 에너지 산업 관리 체계를 비판했습니다. 최근 몇 년간 전력망·변전소·장비 업데이트에 30조 숨(우즈베키스탄 통화) 이상이 투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사고와 장시간 정전이 계속되고 있다는 이유에서입니다. 전력 손실률은 17.2%(반년간 48억 kWh)에 달하며, 30만 개의 가스 계량기와 23만 4천 개의 전기 계량기가 자동화 시스템으로 데이터를 전송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회의 결과 에너지부와 지역전력망공사 지도자가 교체되었으며, 여러 대형 에너지회사 회장들에게 연말까지의 견습 기간이 부과됐습니다. 양기유울군(Янгиюльский район)에서 파일럿 사업을 시작한 뒤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현황 및 개혁 방향**
이사쿨로프 회장에 따르면, 통전 불안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 지역의 변압기와 개별 가구 단위까지 세밀하게 현대화 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회의에서는 변압기와 송전선이 부하 중심지를 고려하지 않고 불균형적으로 설치된 점도 지적됐습니다.
각 지역마다 에너지회사 지도자를 배정하고, 채무 불이행과 빈번한 정전이 발생하는 지역으로 파견합니다. 작업은 개별 변압기 및 가스 배분소 단위로 진행됩니다. 이사쿨로프 회장은 "9월까지 추계·동계 대비 주요 사업을 완료해야 하며, 4개월 간 상당한 규모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에너지부의 추진 과제**
셀조드 호자예프(Шерзод Ходжаев) 에너지부 장관은 직원들이 근무 시간의 90%를 지역 현장에서 근무해야 한다고 지시했습니다. 주요 과제로는 ▲정전 없는 전력 공급을 위한 정확한 계산 자료 작성 ▲경제 발전 ▲주민 만족도 향상을 제시했습니다.
에너지부는 3개월 내 산업 개선 방안을 제시해야 합니다. 장관은 "시장 원리를 신속히 도입하고 액화가스 공급 등에서 경쟁 메커니즘을 도입하겠다"며 "전력망 현대화, 채무 감소, 손실률 감소가 주요 과제"라고 말했습니다.
**디지털화 및 인력 양성**
특별한 관심은 디지털화에 집중됩니다. 계량기 자동화·요금 청구 자동화뿐 아니라 인사관리 전산화도 추진합니다. 직원 업무 배정·보고 접수·일일 업무 기록·생산성 평가까지 완전 디지털화할 계획입니다.
에너지 관련 학과 학생들은 대학과 산업체와 함께 '이중 교육(Dual Education)' 프로그램을 확대합니다. 카락알팍스탄(Каракалпакстан), 부하라주, 나보이주에서는 시르다리야주 시리나시(Ширина)의 성공 사례를 도입합니다. 이 모델은 외국 대규모 투자자가 학교에 실습실과 교육 시설을 갖추고, 국제 표준에 맞춰 교육 과정을 개편하는 방식입니다.
**배경**
대통령 샤브캇 미르지요예프(Шавкат Мирзиёев)는 27일 회의에서 에너지 산업 관리 체계를 비판했습니다. 최근 몇 년간 전력망·변전소·장비 업데이트에 30조 숨(우즈베키스탄 통화) 이상이 투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사고와 장시간 정전이 계속되고 있다는 이유에서입니다. 전력 손실률은 17.2%(반년간 48억 kWh)에 달하며, 30만 개의 가스 계량기와 23만 4천 개의 전기 계량기가 자동화 시스템으로 데이터를 전송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회의 결과 에너지부와 지역전력망공사 지도자가 교체되었으며, 여러 대형 에너지회사 회장들에게 연말까지의 견습 기간이 부과됐습니다. 양기유울군(Янгиюльский район)에서 파일럿 사업을 시작한 뒤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Tue, 28 Jul 2026 06:09: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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