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zeta.uz] 미국, 우즈베키스탄에 소형 핵반응로 기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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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마르코 루비오(Marco Rubio) 미국 국무장관이 우즈베키스탄에 미국식 소형 모듈식 핵반응로 도입과 전력망·가스망 현대화를 추진 중이라고 발표했다. 우즈베키스탄 국립원자력청(Uzbekatom)은 홀텍(Holtec), GE 히타치(GE Hitachi), 뉘스케일(NuScale) 등 미국 기업의 소형 핵반응로 기술 검토에 관심을 표현했다.
마르코 루비오(Marco Rubio) 미국 국무장관이 우즈베키스탄에 미국식 소형 모듈식 핵반응로 도입과 전력망·가스망 현대화를 추진 중이라고 발표했다. 우즈베키스탄 국립원자력청(Uzbekatom)은 홀텍(Holtec), GE 히타치(GE Hitachi), 뉘스케일(NuScale) 등 미국 기업의 소형 핵반응로 기술 검토에 관심을 표현했다.
미국과 우즈베키스탄이 경제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마르코 루비오(Marco Rubio) 미국 국무장관은 샤브캇 미르지예프(Shavkat Mirziyoyev)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참석한 미-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및 투자위원회 회의에서 "미국 소형 모듈식 핵반응로를 도입하고 우즈베키스탄의 전력망과 가스망을 현대화하여 빠르게 증가하는 에너지 수요에 대응하도록 돕고 있다"고 밝혔다.
루비오 국무장관은 구체적인 프로젝트 규모나 미국 기업의 참여 기업, 협상 진행 단계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다.
다만 2025년 11월 우즈베키스탄 국립원자력청(Uzbekatom)의 아짐 아흐메드하자예프(Azim Akhmedhajayev) 청장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우즈베키스탄은 세계 최첨단 수준의 미국식 소형 핵반응로 기술 검토에 준비되어 있으며, 원자력 에너지 분야에서 파트너십과 기술을 다양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홀텍(Holtec), GE 히타치(GE Hitachi), 뉘스케일(NuScale) 등 인증을 받은 미국 기업의 소형 모듈식 핵반응로 기술에 관심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미국 국무부는 11월 7일 샤브캇 미르지예프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에서 진행한 협상 결과를 발표했는데, 여기에 우즈베키스탄이 미국 에너지 회사로부터 소형 핵모듈식 반응로를 구매하겠다는 의무사항이 포함되어 있다고 언급했다. 다만 우즈베키스탄 국립원자력청은 그러한 구매 의무가 없다고 해명했다.
루비오 국무장관은 또한 첨단 산업에 필수적인 희토류 및 전략광물의 채굴과 가공 협력을 강조했다. "미국의 전략광물 공급망 보안을 강화하면서 동시에 콜로라도 광산학교(Colorado School of Mines) 같은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우즈베키스탄의 채굴·가공 능력을 현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우즈베키스탄 간 과학기술 협력도 주목할 만하다. 루비오 국무장관은 텍사스 대학 댈러스 캠퍼스(University of Texas at Dallas)와 사마르칸드(Samarkand) 양자 센터의 파트너십을 예로 들었다. 미국은 또한 타슈켄트(Tashkent) IT 파크의 디지털 기업가들을 지원하며, 개발자들에게 미국 칩과 최첨단 인공지능 모델에 대한 접근 권한을 제공하고 있다. (루비오 국무장관은 농담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지시한 용어에 따라 인공지능이 아닌 '초지능'이라고 부르고 있다"고 말했다.)
항공 산업 분야에서도 협력이 활발하다. 보잉(Boeing)과 GE 항공우주(GE Aerospace)는 우즈베키스탄의 여객기에 엔진과 부품을 공급하고 기술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루비오 국무장관은 "지난해 보잉은 우즈베키스탄 항공(Uzbekistan Airways)에 787 드림라이너 광동체 항공기 22대를 판매했다"고 상기시켰다.
투자 협력은 양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 AKFA 그룹(AKFA Group)은 켄터키주 볼링그린(Bowling Green)에 8,000만 달러를 투자하여 미국 내 우즈베키스탄식 제조 시설을 처음으로 구축하고 미국의 알루미늄 산업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루비오 국무장관은 에너지, 로봇공학, 금융기술, 채광, 농업 분야에서 추가 협력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으며, "다음 시대의 미-우즈베키스탄 경제관계를 주도할 인물들이 지금 이 자리에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중앙아시아의 비즈니스와 경제 성장의 미래에 대해 큰 낙관론을 가지고 있다"며 "미국은 귀사의 기업들이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규제 및 상업적 기초를 마련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루비오 국무장관은 구체적인 프로젝트 규모나 미국 기업의 참여 기업, 협상 진행 단계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다.
다만 2025년 11월 우즈베키스탄 국립원자력청(Uzbekatom)의 아짐 아흐메드하자예프(Azim Akhmedhajayev) 청장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우즈베키스탄은 세계 최첨단 수준의 미국식 소형 핵반응로 기술 검토에 준비되어 있으며, 원자력 에너지 분야에서 파트너십과 기술을 다양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홀텍(Holtec), GE 히타치(GE Hitachi), 뉘스케일(NuScale) 등 인증을 받은 미국 기업의 소형 모듈식 핵반응로 기술에 관심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미국 국무부는 11월 7일 샤브캇 미르지예프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에서 진행한 협상 결과를 발표했는데, 여기에 우즈베키스탄이 미국 에너지 회사로부터 소형 핵모듈식 반응로를 구매하겠다는 의무사항이 포함되어 있다고 언급했다. 다만 우즈베키스탄 국립원자력청은 그러한 구매 의무가 없다고 해명했다.
루비오 국무장관은 또한 첨단 산업에 필수적인 희토류 및 전략광물의 채굴과 가공 협력을 강조했다. "미국의 전략광물 공급망 보안을 강화하면서 동시에 콜로라도 광산학교(Colorado School of Mines) 같은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우즈베키스탄의 채굴·가공 능력을 현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우즈베키스탄 간 과학기술 협력도 주목할 만하다. 루비오 국무장관은 텍사스 대학 댈러스 캠퍼스(University of Texas at Dallas)와 사마르칸드(Samarkand) 양자 센터의 파트너십을 예로 들었다. 미국은 또한 타슈켄트(Tashkent) IT 파크의 디지털 기업가들을 지원하며, 개발자들에게 미국 칩과 최첨단 인공지능 모델에 대한 접근 권한을 제공하고 있다. (루비오 국무장관은 농담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지시한 용어에 따라 인공지능이 아닌 '초지능'이라고 부르고 있다"고 말했다.)
항공 산업 분야에서도 협력이 활발하다. 보잉(Boeing)과 GE 항공우주(GE Aerospace)는 우즈베키스탄의 여객기에 엔진과 부품을 공급하고 기술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루비오 국무장관은 "지난해 보잉은 우즈베키스탄 항공(Uzbekistan Airways)에 787 드림라이너 광동체 항공기 22대를 판매했다"고 상기시켰다.
투자 협력은 양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 AKFA 그룹(AKFA Group)은 켄터키주 볼링그린(Bowling Green)에 8,000만 달러를 투자하여 미국 내 우즈베키스탄식 제조 시설을 처음으로 구축하고 미국의 알루미늄 산업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루비오 국무장관은 에너지, 로봇공학, 금융기술, 채광, 농업 분야에서 추가 협력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으며, "다음 시대의 미-우즈베키스탄 경제관계를 주도할 인물들이 지금 이 자리에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중앙아시아의 비즈니스와 경제 성장의 미래에 대해 큰 낙관론을 가지고 있다"며 "미국은 귀사의 기업들이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규제 및 상업적 기초를 마련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Wed, 21 Oct 2026 06:34: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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