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zeta.uz] 독자 투고: 암 환자가 직접 화학요법 길을 뚫고 나가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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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타슈켄트(수도)에서 암 환자의 무료 진료 의뢰 시스템이 변경되면서 환자들이 새로운 전자 시스템(DMED)에서 혼란을 겪고 있다. 의료진 교육 부족으로 인해 수시간의 행정 절차 지연이 발생하며, 치료가 시급한 암 환자들이 불필요한 행정 부담을 짊어지고 있다는 내용.
타슈켄트(수도)에서 암 환자의 무료 진료 의뢰 시스템이 변경되면서 환자들이 새로운 전자 시스템(DMED)에서 혼란을 겪고 있다. 의료진 교육 부족으로 인해 수시간의 행정 절차 지연이 발생하며, 치료가 시급한 암 환자들이 불필요한 행정 부담을 짊어지고 있다는 내용.
타슈켄트의 공화국 종양학방사선학센터(Respublika Onkologiya va Radiologiya Markazi)에서 암 환자의 무료 의뢰(ордер) 발급 절차가 변경되었다. 언론사는 이 변경으로 인한 의뢰 지연 및 절차 복잡화에 대한 여러 환자의 민원을 접수했다.
10월 초 소셜미디어에는 센터의 무료 의료 서비스 중단 소식이 나돌았으나, 센터는 무료 서비스는 계속되며 다만 환자 배분 절차만 변경되었다고 발표했다. 종전에는 종이 의뢰서로 진료받았으나, 이제는 국가 전자의료시스템(DMED)을 통한 전자 의뢰로 통일되었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환자 경로:**
- 가정의학 클리닉에서 무료로 혈액검사, X선, 초음파 검사
- 지구/시 종양 전문의 진료 및 추가 검사
- DMED 시스템을 통해 전자 의뢰서 작성
- 센터에서 의뢰 확인 후 CT, MRI, PET-CT, 조직검사 등 무료 진행
- 화학요법, 방사선 치료, 수술 등 무료 치료 제공
센터는 변경 이유를 설명했다. 기존에는 환자들이 필수 검사를 지역 클리닉에서 받지 않고 센터로 직접 올라와, 센터의 과부하와 비효율적인 자원 낭비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환자의 실제 경험:**
로라(Lola Kh.)라는 암 환자는 새 시스템에서 겪은 혼란을 증언했다. 새로운 절차는 이론상 체계적이지만, 실제로는 "클리닉→종양센터→클리닉→환자 다시 화학요법"으로 순환한다며, 의료 종사자들이 충분한 교육을 받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녀의 경험에 따르면, 첫 진료에서 지구 종양 전문의는 "의뢰서나 화학요법은 없고 상담만 가능하다"고 했고, 이후 일반의와 함께 3시간 동안 의뢰서 작성을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결국 오후 5시경 교육을 받은 보건부 직원이 10분 만에 절차를 완료해주었다.
로라는 "3시간 10분의 긴장과 불확실성 속에서 기다린 것이 암 환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3기 삼중음성 유방암 환자로, 이미 약해진 면역력과 체력 속에서 치료에만 집중해야 할 상황에서 오히려 행정 시스템을 이해하고 헤쳐나가야 한다는 점을 비판했다.
또한 "암은 환자가 의뢰서 작성에 실패해도 기다리지 않는다. 시스템이 환자를 돕는 대신, 환자가 시스템을 이해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10월 초 소셜미디어에는 센터의 무료 의료 서비스 중단 소식이 나돌았으나, 센터는 무료 서비스는 계속되며 다만 환자 배분 절차만 변경되었다고 발표했다. 종전에는 종이 의뢰서로 진료받았으나, 이제는 국가 전자의료시스템(DMED)을 통한 전자 의뢰로 통일되었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환자 경로:**
- 가정의학 클리닉에서 무료로 혈액검사, X선, 초음파 검사
- 지구/시 종양 전문의 진료 및 추가 검사
- DMED 시스템을 통해 전자 의뢰서 작성
- 센터에서 의뢰 확인 후 CT, MRI, PET-CT, 조직검사 등 무료 진행
- 화학요법, 방사선 치료, 수술 등 무료 치료 제공
센터는 변경 이유를 설명했다. 기존에는 환자들이 필수 검사를 지역 클리닉에서 받지 않고 센터로 직접 올라와, 센터의 과부하와 비효율적인 자원 낭비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환자의 실제 경험:**
로라(Lola Kh.)라는 암 환자는 새 시스템에서 겪은 혼란을 증언했다. 새로운 절차는 이론상 체계적이지만, 실제로는 "클리닉→종양센터→클리닉→환자 다시 화학요법"으로 순환한다며, 의료 종사자들이 충분한 교육을 받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녀의 경험에 따르면, 첫 진료에서 지구 종양 전문의는 "의뢰서나 화학요법은 없고 상담만 가능하다"고 했고, 이후 일반의와 함께 3시간 동안 의뢰서 작성을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결국 오후 5시경 교육을 받은 보건부 직원이 10분 만에 절차를 완료해주었다.
로라는 "3시간 10분의 긴장과 불확실성 속에서 기다린 것이 암 환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3기 삼중음성 유방암 환자로, 이미 약해진 면역력과 체력 속에서 치료에만 집중해야 할 상황에서 오히려 행정 시스템을 이해하고 헤쳐나가야 한다는 점을 비판했다.
또한 "암은 환자가 의뢰서 작성에 실패해도 기다리지 않는다. 시스템이 환자를 돕는 대신, 환자가 시스템을 이해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Wed, 14 Oct 2026 08:30: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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