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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zeta.uz] 고등평가위원회 의장이 10년 이상 재임하던 직위에서 물러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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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아흐마드벡 유수포프(Ahmadbekc Yusupov)를 고등평가위원회(VAK) 의장직에서 해임했다. 유수포프는 2015년 11월부터 이 직위를 맡아왔으며, 최근 대통령 주재 회의에서 위원회 체계를 고등교육부에서 과학아카데미 체계로 전환하는 방안이 논의되었다.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정부령을 통해 아흐마드벡 유수포프(Ahmadbekc Yusupov)를 고등평가위원회(VAK, 고등교육 자격 심사 기구) 의장직에서 해임했다. 고등교육·과학·혁신부 보도국이 이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샤브카트 미르지예예프(Shavkat Mirziyoyev) 대통령 주재 회의 직후 단행되었다. 회의에서는 VAK의 근본적인 개선과 현재 고등교육부 산하에서 관리하는 VAK를 과학아카데미(Academy of Sciences) 체계로 전환하는 방안이 논의되었다. 또한 학위심사위원회(scientific councils)의 책임성 강화와 평가 체계 도입, 학문적 성실성 원칙 강화 등이 검토되었다.

전반적으로 이 회의는 과학 인력 양성의 질 향상, 연구의 실질적 가치 제고, 학문 분야 관리 개선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유수포프의 경력**

아흐마드벡 유수포프는 1958년생으로, 1979년 타슈켄트(Tashkent) 농업대학을 졸업했다. 경제학 박사이자 교수이다. 그는 2015년 11월 11일부터 VAK 의장을 역임했으며, 그 이전 2014~2015년에도 위원회 의장을 지낸 바 있다.

2015년에는 대통령 과학·교육·보건·스포츠 발전 담당 국가고문으로 일했으며, 2014년부터 국가고문 부자리를 맡았다. 2005~2012년에는 VAK 주임 과학비서, 2000~2005년에는 대통령 비서실 주임 컨설턴트로 근무했다. 이후 과학아카데미, 경제연구소, 생산력개발위원회에서 근무했으며, 1979년 타슈켄트 가죽·스포츠용품 생산연합에서 경력을 시작했다.

**박사과정 개혁의 문제점**

기사는 박사과정 개혁이 신뢰 부족과 관료주의로 인해 저조한 결과를 낳았다고 지적한다. 관련 연구에 따르면 개혁은 체계 개선이나 과학 인력 양성의 질 향상에 실패했으며, 대신 부정한 학위 취득 방법과 낮은 수준의 학술지 게재를 초래했다고 보고되고 있다.

출처: Gazeta.uz 원문 보기 · 발행: Tue, 26 May 2026 06:42:00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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