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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소련) 러시아 정부의 고려인 강제 이주 계획은 언제부터 계획을 세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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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2년 말 소련 정부는  극동지역(연해주)에 살고 있는 한국인들을 다른지역으로 보내야겠다는 이주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고 한다

고려인들이 극동지역에 고려인들이 나름대로생활을 하면서 자국민족에 대한 식량제공과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을 하나 여전히 언어와 모양이 다른 동양인들이 

문화가 다른 사람들이 어떤 문제가 되지 않을까 미덥지 못한 존재였다

 

국경지역에는 정부가 실뢰할수 있는 러시아인을 포함해 유럽지역으로부터 이민을 받아들여 

공권력과 통제가 가능한 지역으로 만든다는 계획을 세웠다

 

1931년 일본군들이 남쪽지역 만주지역에서 군사력을 바탕으로 1932년 만주국을 세우는 한편 

1937년 중국과 전쟁을 일으켜 중국본토를 침범 하는 등 러시아에도 쳐들어 올수 있다는 

생각을 하였다(실제로는 일본이 러시아와 전쟁을 하였음)

따라서 연해주에 살고있는 고려인들이 생김새와 문화가 비슷한 민족인 고려인들이 

 만약에 중국을 침략한 일본을 돕는다면 

러시아로서는 영토 분쟁은 물론 여러가지로 문제가 발생될것으로 우려한 나머지 

미리 근본부터 없애야 겠다는 계획을 세워 1937년 고려인들을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크질오르다라는 도시와

우즈베키스탄에는  수도  타슈켄트(벡지미르, 세르겔리지역)에  강제 이주를 하였으며 

이후 일부가 키르키즈스탄 타지키스탄에

일부 이사를 하면서 살고 있으며 지금도 중앙아시아 어디를 가나 고려인들을  조금씩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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