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국내는 물론 해외교회 기독교인들이 하는 행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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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세계 어느나라보다 교회나 신학 대학 그리고 관련조직이나 기관에 종사하거나 연관된 사람들이 많다
세계 어디를 가도 한국인들의 교회와 선교사들
그리고 교회에 다니시는 성도 종교인들 신앙인들 어떻게 표현을 해야 적절할지 모르지만
많은 분들이 교회에 다니는 목적이 각각 다를것이다
교회에서는 예수를 믿는다면서 소리내어 기도를 하고 예수님의 뜻에따라 살겠다며
열심히 기도를 하고 교인들끼리 장로 집사 권사하면서 수직적 구도의 향체를 보인다
목사를 제외하고는 장로들은 그래도 교회의 중추적 역활을 하고 운영을 하고 있다
그리고 집사들은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무슨 목적으로 교회에 오는지는 모르지만
일요일만 되면 교회에 나가서 기도를 하고 신앙인처럼 열심히 기도를 하고 회개한다며 하루를 보낸다
그너나 바깥에서는 계급사회가 있듯이 자진자와 못가진자 있는사람과 절있는 사람
지들기리 시기질푸하고 폄하하고 심지어는 주일마다 같이 얼굴을 맞대는 사람끼리도 서로 무시하고 남을 폄하하는 등
종교인보다 못한 언행을 서슴지 않고 한디
차라리 교회를 다니지 않으면 욕을 안먹는데 교회에 다님으로서 사깃군이 되고 무능력자가되고
몇몇사람들이 다니면서 한사람을 돌림방 으로 욕을 하는것을 목격하게 된다
정말 안타까운일이 홰외교회에서 일어나지만 정작 욕을 하는 사람들이 교회에서 주류라고 스스로
큰소리치며 다니는 모습을 보니 정말로 안타깝고 역겹기까지 한다
아래는 기독교인들을 평가한 글을 퍼온글이다 많은 부분을 공감한다
기독교인들은 듣는 것의 가치를 배워야 해. 많은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기독교의 배타적인 관점은 그들이 모든 사람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서 배우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만들 수 있어. 기독교인들은 자신들의 전도가 마치 "하늘이 파랗다"고 말하는 것처럼 "이것이 진실이다"라고 말하는 것이라고 믿을 수 있지만, 다른 사람들이 실제로 듣는 것은 "우리가 진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고, 이는 거만하게 들려. 그들은 청중을 읽는 법을 배워야 해.
이것은 수평적 사역과 수직적 사역으로 더 우아하게 묘사되는 것을 들었어. 수직적 사역에서는 높은 곳에서 사람들에게 설교하지만, 수평적 사역에서는 사람들과 함께, 그들 곁에 있어. 예수님께서 "높은 자는 낮아지고, 낮은 자는 높아질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을 때, 그는 자신과 우리 모두에 대해 말씀하신 거야. 내가 좋아하는 표현으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옷을 입는다면, 우리는 그가 한 일(자신을 낮춘 것)의 본보기가 되는 거야.
하지만 어떤 기독교인들은 하나님 앞에서는 겸손하지만, 동료 인간 앞에서는 그렇지 않아. 그들은 자신이 운이 좋았고 특별한 부류의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입장을 취해, 이제 나머지 세상에 진리를 설교하는 겸손한 척하는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그들을 정말, 정말 불편하게 만드는 일을 하는 대신이야. 나는 그것이 의도적으로 그렇게 한다고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것은 쉽게 부산물이 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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