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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zDaily] UN 식량농업기구, 우즈베키스탄의 농업통계 체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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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식량농업기구(FAO) 전문가들이 8월 17일부터 21일까지 우즈베키스탄 국가통계위원회를 방문하여 농업통계 시스템 개선을 위한 논의를 진행 중이다. 농업센서스 데이터와 정기 통계조사 결과 비교, 통계 개념·정의·분류 표준화 등을 주요 의제로 다루고 있다.
타슈켄트 — 유엔 산하 식량농업기구(FAO) 전문가들과 우즈베키스탄 국가통계위원회가 국가의 농업통계 체계 개선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국가통계위원회가 밝혔다.

FAO 전문가 방문단은 2026년 8월 17일부터 21일까지 체류하며, 주요 회의는 8월 18일에 개최되었다. 마리아나 토테바(Mariana Toteva) FAO 전문가와 유럽·중앙아시아 지역 통계담당자 라스미야 알리예바(Rasmiya Aliyeva)가 위원회를 방문했다.

방문단의 주요 목적은 농업통계의 기존 데이터와 방법론을 검토·비교하고, 연간 농업 보고 통합·모듈식 접근법 개발에 중점을 두는 것이다.

8월 18일 회의에는 국가통계위원회 위원장 B. 함라예프(B. Khamraev), 중앙 사무국 직원, FAO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농업센서스를 통해 수집한 데이터와 정기 통계조사 결과를 비교하고, 두 자료 간 차이점과 그 원인을 분석했다.

또한 농업통계에 사용되는 개념, 정의, 분류, 방법론의 표준화와 데이터의 일관성, 정확성, 연속성 보장 방안을 논의했다.

국제 경험과 FAO의 방법론을 우즈베키스탄의 국가통계 관행에 적용하는 방안에 특별한 관심이 집중되었으며, 전문가 방문 종료(8월 21일) 전까지 추가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될 예정이다.

출처: UzDaily 원문 보기 · 발행: Wed, 19 Aug 2026 09:15:0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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