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zDaily] STADA: 우즈베키스탄 주민 82%가 의료 시스템에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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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우즈베키스탄이 2026년 공공의료 시스템 만족도 조사에서 20개국 중 2위를 기록했으며, 주민 82%가 긍정 평가를 했다. 만족도는 전년 대비 13포인트 상승했고, 55%의 주민이 건강 관련 질문에 AI를 활용하고 있으나, 최종 의료 결정은 여전히 의사를 신뢰하는 경향을 보인다.
우즈베키스탄이 2026년 공공의료 시스템 만족도 조사에서 20개국 중 2위를 기록했으며, 주민 82%가 긍정 평가를 했다. 만족도는 전년 대비 13포인트 상승했고, 55%의 주민이 건강 관련 질문에 AI를 활용하고 있으나, 최종 의료 결정은 여전히 의사를 신뢰하는 경향을 보인다.
타슈켄트(수도) - 우즈베키스탄이 2026년 국제 STADA 건강 보고서에서 공공의료 시스템 만족도 조사 20개국 중 2위를 기록했다. 우즈베키스탄 주민 82%가 의료 시스템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이는 전년도(69%) 대비 1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조사 대상 전체 국가의 평균 만족도가 56%인 것에 비해 우즈베키스탄의 결과는 26포인트 높다. 최고 평가를 내린 응답자 비율도 크게 증가해, 22%가 의료 시스템에 '완전히 만족'이라고 답했다(2025년 7%, 전체 평균 10%). 추가로 60%는 '어느 정도 만족'을 표현했고, 14%만 부정적 평가를 내렸다. 벨기에(86%)가 최고 만족도를, 헝가리(27%)가 최저 만족도를 기록했다.
흥미로운 점은 성별 만족도 격차다. 전체 조사에서는 남성(59%)이 여성(53%)보다 높게 평가했지만, 우즈베키스탄은 반대로 여성 86%, 남성 78%가 긍정 평가를 했다. 연령별로는 18~34세 85%, 35~54세 80%, 55세 이상 80%가 만족을 표현했다.
**인공지능의 역할 확대**
올해 조사의 주요 관심사는 의료 분야의 AI 활용이었다. 우즈베키스탄의 55%가 AI를 사용 중으로, 조사 평균과 같다. 다만 사용 방식이 다른데, 우즈베키스탄 주민들은 의사 방문 후 추가 의견을 얻기 위해 AI를 가장 많이 활용한다(21%, 전체 평균 16%). 진단 이해(15%), 생활·영양·운동 조언(15%), 전문의 상담 준비(14%) 등의 목적으로도 사용하고 있다.
AI 활용은 연령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35세 미만은 69%가 사용하는 반면, 35~54세는 54%, 55세 이상은 27%에 그친다.
**의사에 대한 신뢰가 여전히 우선**
우즈베키스탄 주민들은 의사 방문을 AI 조언으로 대체하는 것에 신중하다. 45%만이 이를 고려할 의사가 있고(전체 평균 58%), 절반은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 특히 39%는 의사와 의료 전문가만을 신뢰한다고 답했는데, 이는 조사 대상 모든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치다(아일랜드 36%, 벨기에 35%).
AI 진단 신뢰도도 유사한 패턴을 보인다. 46%만이 어느 정도 AI 진단을 신뢰할 의사가 있으나(전체 평균 49%), 47%는 전문가 진단과 동등하게 AI 진단을 신뢰할 수 없다고 했다. 치료 계획 수립 시 30%는 AI가 의사를 보조하되 최종 검토는 전문가가 하는 방식을 선호했고(전체 평균 44%), 37%는 인간의 결정만 신뢰한다고 답했다(전체 평균 24%).
STADA 보고서 저자들은 AI가 의료 시스템 만족도가 낮은 국가에서 더 활발하게 활용된다고 지적했다. 루마니아와 세르비아에서는 각각 74%가, 카자흐스탄에서는 71%가 AI를 사용한다. 반면 우즈베키스탄에서는 높은 의료 시스템 신뢰도를 배경으로 AI가 의료 부족을 보완하기보다는 추가 정보와 지원의 원천으로 여겨지고 있다.
조사 대상 전체 국가의 평균 만족도가 56%인 것에 비해 우즈베키스탄의 결과는 26포인트 높다. 최고 평가를 내린 응답자 비율도 크게 증가해, 22%가 의료 시스템에 '완전히 만족'이라고 답했다(2025년 7%, 전체 평균 10%). 추가로 60%는 '어느 정도 만족'을 표현했고, 14%만 부정적 평가를 내렸다. 벨기에(86%)가 최고 만족도를, 헝가리(27%)가 최저 만족도를 기록했다.
흥미로운 점은 성별 만족도 격차다. 전체 조사에서는 남성(59%)이 여성(53%)보다 높게 평가했지만, 우즈베키스탄은 반대로 여성 86%, 남성 78%가 긍정 평가를 했다. 연령별로는 18~34세 85%, 35~54세 80%, 55세 이상 80%가 만족을 표현했다.
**인공지능의 역할 확대**
올해 조사의 주요 관심사는 의료 분야의 AI 활용이었다. 우즈베키스탄의 55%가 AI를 사용 중으로, 조사 평균과 같다. 다만 사용 방식이 다른데, 우즈베키스탄 주민들은 의사 방문 후 추가 의견을 얻기 위해 AI를 가장 많이 활용한다(21%, 전체 평균 16%). 진단 이해(15%), 생활·영양·운동 조언(15%), 전문의 상담 준비(14%) 등의 목적으로도 사용하고 있다.
AI 활용은 연령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35세 미만은 69%가 사용하는 반면, 35~54세는 54%, 55세 이상은 27%에 그친다.
**의사에 대한 신뢰가 여전히 우선**
우즈베키스탄 주민들은 의사 방문을 AI 조언으로 대체하는 것에 신중하다. 45%만이 이를 고려할 의사가 있고(전체 평균 58%), 절반은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 특히 39%는 의사와 의료 전문가만을 신뢰한다고 답했는데, 이는 조사 대상 모든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치다(아일랜드 36%, 벨기에 35%).
AI 진단 신뢰도도 유사한 패턴을 보인다. 46%만이 어느 정도 AI 진단을 신뢰할 의사가 있으나(전체 평균 49%), 47%는 전문가 진단과 동등하게 AI 진단을 신뢰할 수 없다고 했다. 치료 계획 수립 시 30%는 AI가 의사를 보조하되 최종 검토는 전문가가 하는 방식을 선호했고(전체 평균 44%), 37%는 인간의 결정만 신뢰한다고 답했다(전체 평균 24%).
STADA 보고서 저자들은 AI가 의료 시스템 만족도가 낮은 국가에서 더 활발하게 활용된다고 지적했다. 루마니아와 세르비아에서는 각각 74%가, 카자흐스탄에서는 71%가 AI를 사용한다. 반면 우즈베키스탄에서는 높은 의료 시스템 신뢰도를 배경으로 AI가 의료 부족을 보완하기보다는 추가 정보와 지원의 원천으로 여겨지고 있다.
출처: UzDaily 원문 보기 · 발행: Wed, 07 Oct 2026 12:55:0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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