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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zDaily] 2026년 비행기 탑승 시 보조배터리 규정: 100Wh 이하, 수하물 전용, CCC 마크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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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2026년 3월 27일부터 국제항공운송협회(ICAO) 신규정이 시행되어, 여객은 기내 수하물에 최대 100Wh의 보조배터리 2개까지 개별 포장하여 반입 가능하며, 중국 내수선(택스켄트) 탑승 시 CCC 인증마크 확인 필수, 비행 중 기기 충전 금지.
타슈켄트, 우즈베키스탄 — 보조배터리(파워뱅크)는 비행 중 가장 흔한 휴대물품이지만, 국가별로 반입 규정이 다양하다. 2026년 3월 27일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유엔 산하 항공안전 규제기관)가 위험물 항공운송에 관한 기술지침을 개정하여 보조배터리에 대한 통일된 규정을 적용했으며, 중국은 2025년 6월부터 국내선 탑승 시 국가 CCC 인증마크를 의무화했다.

**2026년 현행 규정의 핵심:**
- 반입 위치: 기내 수하물(위탁수하물 불가)
- 개수: 여객 1명당 최대 2개
- 용량: 항공사 승인 없이 최대 100Wh(약 27,000mAh)
- 포장: 개별 포장, 원래 박스, 또는 절연 테이프로 단자 보호 필수
- 배터리 기준: UN 38.3 표준 준수

**용량 환산:**
보조배터리는 보통 mAh(밀리암페어시)로 표시되지만 항공규정은 Wh(와트시)를 사용한다. 표준 3.7V 리튬이온 배터리의 환산식은 Wh = mAh × 3.7 ÷ 1000이다.
- 10,000mAh ≈ 37Wh (허용)
- 20,000mAh ≈ 74Wh (허용)
- 27,000mAh ≈ 100Wh (정확한 Wh 확인 필수)
- 30,000mAh ≈ 111Wh (2027년 1월 1일부터 금지)

**기내 사용 규정:**
- 항공기 콘센트나 기내 USB 포트에 연결 금지
- 비행 중 휴대기기 충전 비권장 (항공사 명시 허용 시 제외)
- 보조배터리를 발열/연기/타는 냄새가 나면 승무원에게 즉시 보고
- 배터리는 좌석 주머니나 발밑 가방에 보관 (짐칸 보관 권장 안 함)

리튬이온 배터리 충전 시 열이 발생하며, 이는 열 폭주(thermal runaway) 위험을 높인다. 열 폭주란 배터리가 제어 불능의 과열 반응을 일으켜 연기가 나올 수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항공사마다 규정이 다르므로 탑승 전 항공사 웹사이트에서 확인이 필수다.

**중국, 홍콩, 한국, 대만의 추가 규정:**
중국은 2025년 6월부터 국내선 탑승 시 보조배터리에 CCC(중국강제인증) 마크를 요구하고 있으며, 2027년 4월 1일부터 새로운 국가 표준(GB 42591)을 적용할 예정이다. 홍콩, 한국, 대만도 각각 추가 요구사항이 있을 수 있으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출처: UzDaily 원문 보기 · 발행: Sun, 18 Oct 2026 08:00:0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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