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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zDaily] 팍타코르,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알 아흘리와 1-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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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의 팍타코르(Pakhtakor)가 16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압둘라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2026/27 개막전에서 사우디 챔피언 알 아흘리(Al Ahli)와 1-1로 비겼다. 팍타코르의 골키퍼 블라디미르 나자로프(Vladimir Nazarov)의 활약과 85분 플라마리옹(Flamarion)의 선제골, 그리고 후반 추가시간 3분의 동점골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타슈켄트, 우즈베키스탄 — 우즈베키스탄의 팍타코르가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2026/27 개막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챔피언 알 아흘리를 상대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는 제다의 킹압둘라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팍타코르는 경기 초반부터 알 아흘리의 강한 압박을 받았다. 갈레노(Galeno)와 이반 토니(Ivan Toney)가 슛 기회를 놓쳤지만, 팍타코르의 골키퍼 블라디미르 나자로프(Vladimir Nazarov)의 선방으로 팀이 경기에 남을 수 있었다.

21분에 살레 아부 알샤마트(Saleh Abu Al-Shamat)가 오른쪽 플랭크에서 마테우스 곤살베스(Matheus Goncalves)를 도왔지만, 나자로프가 낮은 슈팅을 막아냈다.

팍타코르는 깊숙한 수비진을 펼쳤으나 34분 셰르조드 나스룰라예프(Sherzod Nasrullaev)의 크로스 후 후세인의 헤더는 골대를 맞추지 못했다. 전반전은 0-0으로 끝났다.

후반전 초반 팍타코르가 더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아이먼 후세인(Aymen Hussein)의 원거리 슛과 바샤르 라산(Bashar Rasan)의 슛 시도는 메리 데미랄(Merih Demiral)의 블로킹에 걸렸다.

알 아흘리는 계속 위협적인 찬스를 만들어냈다. 52분 데미랄이 곤살베스의 크로스 후 헤더로 거의 골을 터뜨릴 뻔했고, 에두아르드 스페르츠얀(Eduard Spertsyan)의 패널티박스 바깥 슈팅도 효과적이지 못했다.

67분 나자로프는 사드 야슬람(Saad Yaslam)의 낮은 슈팅을 다이빙으로 막아내며 다시 한 번 팍타코르를 구해냈다.

5분 뒤 이반 토니를 교체로 들어온 알브리칸(Al-Brikan)이 스페르츠얀의 크로스를 받고 헤더했지만 골대를 벗겼다.

85분 팍타코르가 선제골을 올렸다. 교체 선수 플라마리옹(Flamarion)이 공격을 시작해 페널티박스로 진입한 후 스티븐 치네두(Steven Chinedu)의 스루패스를 받았다. 그는 전진하는 에두아르 멘디(Edouard Mendy) 골키퍼 위로 볼을 들어올려 골대 윗부분에 넣었다.

알 아흘리는 후반 추가시간 3분에 동점을 만들었다. 나자로프가 스페르츠얀의 슈팅을 막아냈지만, 알브리칸이 리바운드에 가장 빠르게 반응해 골을 넣었다.

결과적으로 전 시즌을 건너뛰고 올 시즌 복귀한 팍타코르는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에서 디펜딩 챔피언 알 아흘리를 상대로 1-1 무승부로 캠페인을 시작했다.

출처: UzDaily 원문 보기 · 발행: Tue, 15 Sep 2026 01:40:0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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