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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zDaily] 타슈켄트 지역에서 586그루의 나무와 관목 불법 벌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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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슈켄트(Tashkent) 지역 보스탄릭(Bostanlyk) 구의 2헥타르 토지에서 586그루의 나무와 관목이 불법으로 벌목되었으며, 환경 피해액은 17억 5천660만 숨(현지 화폐)으로 추정된다. 생태환경청에서 적발 후 법집행기관에 자료를 넘길 예정이다.
타슈켄트 지역 보스탄릭 구의 가잘켄트(Gazalkent) 마할라(지역 단위)에 위치한 2헥타르 토지에서 Y.D. 유한책임회사가 뿌리까지 포함한 586그루의 나무와 관목을 불법으로 벌목했다.

타슈켄트 지역 생태환경청은 소셜 미디어에서 벌목 정보가 유포된 후 조사에 나섰다. 지역 생태환경청과 보스탄릭 생태경찰 관계자들로 구성된 조사팀이 현장을 방문해 상황을 확인했다.

적발된 식물 중에는 가치있는 산사나무 9그루, 향나무 3그루, 저가 벚나무 3그루, 인동덩굴 관목 571개가 포함되었다. 생태환경청에 따르면 해당 사업가는 이전에 여러 차례 경고를 받았으나 법적 요구사항을 준수하지 않았으며, 작업 중 저항까지 시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태경찰이 위반 행위를 중단시켰고, 특수 장비를 이용해 남은 산림 자재를 제거한 후 전문가들이 환경 피해액을 산정했다. 최종 계산 결과 피해액은 17억 5천 5백 66만 숨으로 집계되었다.

수집된 자료는 법집행기관에 넘겨져 법적 검토 및 적절한 조치가 예정되어 있다.

출처: UzDaily 원문 보기 · 발행: Thu, 08 Oct 2026 19:00:0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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