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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zDaily]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심켄트에서 보안 협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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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이 심켄트(Shymkent)에서 양국 보안회의 사무국 간 8차 협의를 개최했다. 국제 테러·극단주의 대응, 조직범죄·마약거래 대처, 수자원·환경 보안 등을 논의하고 양국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타슈켄트, 우즈베키스탄 —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이 심켄트에서 양국 보안회의 사무국 간 제8차 협의를 개최했다. 양국의 양자 보안 협력과 지역의 신흥 위협 대응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협의는 카자흐스탄 보안회의 부의장 아이다 발라예바(Aida Balayeva)와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보안회의 서기 빅토르 마흐무도프(Viktor Makhmudov)가 주재했으며, 양국의 관련 정부기관 대표들이 참석했다.

논의 주제는 국제 테러리즘과 종교적 극단주의 대응, 청년 급진화 방지, 조직범죄·마약거래·불법 이주·사이버범죄 퇴치 등이었다. 아울러 디지털 기술 발전과 인공지능 관련 신흥 위험도 다루어졌다.

물 보안과 환경 보안도 핵심 의제였다. 양측은 국경을 넘나드는 수자원의 합리적 이용과 긴급상황 예방 조치를 검토했다. 이와 관련해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제안한 국제연합(UN) 체계 내 국제수자원기구 설립과 지역 기후·기술 긴급사태 예보 센터 구축 계획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협의 후 발라예바와 마흐무도프는 의정서에 서명했으며, 양국은 이행을 감시할 공동 전문가 그룹 설립에도 합의했다. 이 같은 협의는 승인된 협력 계획에 따라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방문의 일환으로 양측 대표단 수장은 심켄트의 아. 아스카로프 수목원(A. Askarov Dendrological Park)에서 나무를 심으며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간 우정과 장기적 파트너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출처: UzDaily 원문 보기 · 발행: Wed, 04 Nov 2026 16:30:0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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