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뉴스

[UzDaily] 카라칼팍스탄 소상공인 대출금리 12%로 인하

컨텐츠 정보

본문

핵심 요약
우즈베키스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대통령이 카라칼팍스탄(Karakalpakstan) 지역의 소상공인 가족 창업 대출금리를 현재 17.5%에서 12%로 인하하도록 지시했다. 신용도 높은 기업인들을 위해 별도의 신용한도도 신설될 예정이다.
우즈베키스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대통령이 누쿠스(Nukus, 카라칼팍스탄의 수도)에서 열린 지역 사회경제 발전 회의에서 카라칼팍스탄의 가족 창업 대출금리를 17.5%에서 12%로 인하하겠다고 발표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지난 3년간 카라칼팍스탄의 2,000명 기업인이 2조 1,450억 솜(우즈베키스탄 화폐)의 대출금을 제때 상환하여 신용도 높은 은행 고객이 되었다고 밝혔다. 대통령은 이러한 '고객 육성' 모델을 통해 추가로 30,000~40,000명에게 일자리와 소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해당 지역 담당 은행이 신용도 높은 고객을 위해 3,000억 솜 규모의 신용한도를 금리 16%로 신설하고, 기업가정신개발공사(Entrepreneurship Development Company)가 4%포인트를 보전하여 최종 금리가 12%로 내려간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나머지 8개 은행에도 1개월 내에 유사한 상품 개발을 지시했다.

대통령은 내년에 우이친스키(Uychinsky)와 자르보르스키(Zarbdorsky) 지역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드라이버(driver)' 프로젝트 자금을 2배로 늘릴 계획을 밝혔다. 이를 위해 1억 달러를 배정하여 최소 50,000명에게 소득을 제공할 목표다.

지난 2년간 사업 인프라 개발에 3,700억 솜이 투자되어 2,200개의 상업·서비스 시설이 개장하고 약 10,0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되었다고 덧붙였다.

대통령은 지역 행정 책임자들에게 올해 경제 성장 촉진과 10,000명에게 소득 제공을 위해 각각 2개의 추가 프로젝트를 개발하도록 지시했으며, 이를 위해 1,000억 솜을 배정했다.

출처: UzDaily 원문 보기 · 발행: Sat, 19 Sep 2026 17:15:00 +0500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우즈뉴스

최근글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