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zDaily] 중앙아시아 및 아제르바이잔 지도자들, 지역 협력 논의 및 촐폰-아타 선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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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의 샤브캇 미르지예프 대통령을 포함한 중앙아시아 및 아제르바이잔 5개국 지도자들이 키르기스스탄의 촐폰-아타(Cholpon-Ata)에서 비공식 정상회담을 개최했으며, 지속가능 발전과 지역 안보, 교역·운송 연결성 강화 등을 다루는 촐폰-아타 선언을 채택했다.
우즈베키스탄의 샤브캇 미르지예프 대통령을 포함한 중앙아시아 및 아제르바이잔 5개국 지도자들이 키르기스스탄의 촐폰-아타(Cholpon-Ata)에서 비공식 정상회담을 개최했으며, 지속가능 발전과 지역 안보, 교역·운송 연결성 강화 등을 다루는 촐폰-아타 선언을 채택했다.
우즈베키스탄의 샤브캇 미르지예프(Shavkat Mirziyoyev) 대통령은 7월 31일 키르기스스탄의 촐폰-아타에서 열린 중앙아시아 및 아제르바이잔 중앙아시아 정상들의 비공식 회담에 참석했다. 이번 정상회담에는 아제르바이잔의 일함 알리예프(Ilham Aliyev) 대통령, 카자흐스탄의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Kassym-Jomart Tokayev) 대통령, 키르기스스탄의 사디르 자파로프(Sadyr Japarov) 대통령, 타지키스탄의 에모말리 라흐몬(Emomali Rahmon) 대통령, 투르크메니스탄의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Serdar Berdimuhamedov) 대통령이 참석했다.
미르지예프 대통령은 개회사에서 정상회담을 주최한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과 협의회 의장직을 맡은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중앙아시아 국가들이 독립 35주년을 앞두고 공동 발전 목표를 중심으로 결집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미르지예프 대통령은 아제르바이잔의 협의회 참여가 지역 협력을 더 넓은 거시지역 수준으로 높이며, 중앙아시아, 남캅카스, 아프가니스탄을 연결하는 통합 발전 공간을 구축할 기회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주요 우선과제로는 지역 협력 체계 강화, 주(州)간 기구 및 '중앙아시아 플러스(Central Asia Plus)' 형식 내 조율 확대, 교역·운송 연결성 심화, 통합 산업·기술 가치사슬 개발, 공동 디지털 서비스 및 투자 플랫폼 조성 등을 제시했다.
교육·과학·혁신 분야도 중점적으로 논의되었다. 미르지예프 대통령은 인적자본, 인공지능 기술, 데이터센터, 에너지자원을 통합한 지역 인프라 구축으로 중앙아시아를 이 분야의 경쟁력 있는 지역 허브로 변모시킬 것을 제안했다.
대통령은 또한 환경보호와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공동 노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올여름의 극심한 열파가 경제 발전, 물과 에너지 안보, 공중보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지적하며 장기적 공동 해결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인도주의 분야에서는 지역 내 문화적, 민간 차원의 교류 강화를 강조했다. 미르지예프 대통령은 국가적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점진적으로 공유된 지역정체성을 발전시키고 있으며, 이를 더 깊이 있는 인도주의적 협력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상회담은 촐폰-아타 선언 채택으로 마무리되었다.
미르지예프 대통령은 개회사에서 정상회담을 주최한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과 협의회 의장직을 맡은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중앙아시아 국가들이 독립 35주년을 앞두고 공동 발전 목표를 중심으로 결집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미르지예프 대통령은 아제르바이잔의 협의회 참여가 지역 협력을 더 넓은 거시지역 수준으로 높이며, 중앙아시아, 남캅카스, 아프가니스탄을 연결하는 통합 발전 공간을 구축할 기회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주요 우선과제로는 지역 협력 체계 강화, 주(州)간 기구 및 '중앙아시아 플러스(Central Asia Plus)' 형식 내 조율 확대, 교역·운송 연결성 심화, 통합 산업·기술 가치사슬 개발, 공동 디지털 서비스 및 투자 플랫폼 조성 등을 제시했다.
교육·과학·혁신 분야도 중점적으로 논의되었다. 미르지예프 대통령은 인적자본, 인공지능 기술, 데이터센터, 에너지자원을 통합한 지역 인프라 구축으로 중앙아시아를 이 분야의 경쟁력 있는 지역 허브로 변모시킬 것을 제안했다.
대통령은 또한 환경보호와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공동 노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올여름의 극심한 열파가 경제 발전, 물과 에너지 안보, 공중보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지적하며 장기적 공동 해결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인도주의 분야에서는 지역 내 문화적, 민간 차원의 교류 강화를 강조했다. 미르지예프 대통령은 국가적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점진적으로 공유된 지역정체성을 발전시키고 있으며, 이를 더 깊이 있는 인도주의적 협력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상회담은 촐폰-아타 선언 채택으로 마무리되었다.
출처: UzDaily 원문 보기 · 발행: Fri, 31 Jul 2026 15:35:0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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