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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zDaily] 중국 기업, 페르가나에 변압기 공장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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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칭다오중링변압기(Qingdao Junling Transformers) 사는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Ferghana) 지역 바그다드 지구에 변압기 생산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지역 행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1단계에서는 원자재 수입 및 조립 운영을 시작하고, 이후 완전 자체 생산 체계로 확대할 예정이다.
타슈켄트 — 중국 기업 칭다오중링변압기(Qingdao Junling Transformers)가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 지역의 바그다드 지구에 변압기 생산 투자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계획은 페르가나 지역 행정부장 하이룰로 보조로프(Khayrullo Bozorov)와 칭다오중링변압기 창립자 지자오상(Ji Zhaoshang)이 이끄는 중국 기업인 대표단 간의 회담에서 논의되었다.

협상 과정에서 양측은 페르가나 지역의 투자 사업 추진 전망을 검토했다. 지자오상 대표는 회사의 변압기 제조 사업 경험과 활동 내역을 설명했으며, 신규 생산 시설 건설 계획을 제시했다.

이 프로젝트는 1단계로 원자재와 부품을 수입하여 조립 생산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후 현지 생산 자재를 활용한 완전 자체 생산 시설로 확대할 계획이다.

보조로프 행정부장은 페르가나 지역에 외국인 투자자 지원 전문 센터가 설립되어 있으며, 투자 사업 추진에 필요한 모든 실질적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담 후 양측은 협력을 강화하고 사업의 실질적 추진에 나서기로 합의하고 상호 협력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출처: UzDaily 원문 보기 · 발행: Wed, 05 Aug 2026 12:00:0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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