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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zDaily] 조지아 대통령, 우즈베키스탄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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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의 미하일 카벨라슈빌리(Mikheil Kavelashvili) 대통령이 우즈베키스탄 방문 중 샤브캇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이후 양국 간 전략적 파트너십 문서 체결을 발표했다. 양국은 남캅카스 지역과 중앙아시아 간의 연계 강화, 중앙 회랑(Middle Corridor) 개발 등을 통해 정치·경제·지역 협력을 심화하기로 합의했다.
타슈켄트 — 조지아와 우즈베키스탄이 양국 관계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릴 전략적 파트너십 문서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조지아의 미하일 카벨라슈빌리 대통령이 발표했다.

카벨라슈빌리 대통령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우즈베키스탄의 샤브캇 미르지요예프 대통령과의 고위급 회담 이후 이 소식을 전했다. 회담에서는 향후 전략적 파트너십의 중요성과 양국 협력 확대 전망에 특별한 관심이 집중되었다.

카벨라슈빌리 대통령은 조지아가 우즈베키스탄을 상호 존중과 공동의 이익, 그리고 상호 협력 심화에 대한 열망으로 맺어진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이자 우호국으로 본다고 강조했다.

양측은 전략적 파트너십이 양국 관계 발전과 남캅카스 지역과 중앙아시아 간의 연계 강화에 제공할 기회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특히 경제 협력과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통로로서 중앙 회랑(Middle Corridor)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카벨라슈빌리 대통령은 조지아의 주권과 영토 보전, 그리고 미승인 정책을 지지해 준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방문 기간 중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에게 양국 관계 발전에 대한 공헌을 인정하는 조지아 최고 국가 훈장인 금양모 훈장(Order of the Golden Fleece)을 수여했다고 전했다.

카벨라슈빌리 대통령에 따르면,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은 양국 간 협력에 새로운 질적 수준을 가져올 것이며, 정치·경제·지역 관계의 향후 발전을 위한 견고한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UzDaily 원문 보기 · 발행: Thu, 02 Jul 2026 23:04:0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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