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zDaily] 전문가들이 향후 12개월 주요 사이버 위협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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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슈켄트에서 열린 '금융 보안 2026' 컨퍼런스에서 전문가들은 사회공학, 피싱, 랜섬웨어가 앞으로 12개월간 주요 위협이 될 것이며, 인공지능의 확산으로 공격자들이 더욱 정교한 기법을 개발할 것으로 예측했다.
타슈켄트에서 열린 '금융 보안 2026' 컨퍼런스에서 전문가들은 사회공학, 피싱, 랜섬웨어가 앞으로 12개월간 주요 위협이 될 것이며, 인공지능의 확산으로 공격자들이 더욱 정교한 기법을 개발할 것으로 예측했다.
타슈켄트(우즈베키스탄) — 투론은행(Turon Bank), 아펙스은행(Apex Bank), 코르진카(Korzinka.uz), 아사카은행(Asakabank) 등의 정보보안 책임자와 중앙은행 사이버보안 센터 CERT-CBU 전문가들이 참석한 '안전한 결제의 우주(Universe of Secure Payments)' 패널 토론에서 전문가들은 향후 12개월간 사회공학, 피싱, 랜섬웨어가 기업에 대한 주요 위협으로 남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인공지능의 확산은 공격자들에게 더욱 정교한 수법을 개발하고 기술적 지식이 부족한 사람들도 공격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줄 것으로 예측했다.
패널 토론에서는 다단계 피싱 기법(특히 텔레그램을 통한 배포)이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인공지능은 이제 기술적 지식이 부족했던 사람들도 중등도 수준의 악성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게 해주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전에 10~30시간이 소요되던 작업이 현재는 1.5시간 이내에 완료될 수 있다고 언급했으며, 인공지능 없는 자동화는 이미 거의 불가능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기업들은 아직 인공지능에만 의존하지는 않으며, 인공지능이 생성한 소프트웨어 코드는 여전히 전문가에 의해 검증되고 있다. 정보보안 예산 책정 시에는 일일/주간/월간 장애로 인한 손실액의 10% 이상을 보안 투자의 최소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일반적으로 보안 지출은 IT 예산의 10~15%를 차지한다.
패널 참석자들은 기업들이 단순히 경쟁사가 사용한다는 이유로 보안 솔루션을 구매하지 말 것을 당부했으며, 먼저 자체 위험 요소를 파악한 후 적절한 도구를 선택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핵심 인력 의존도 감소, 국제 표준에 따른 규정 감시(compliance audit), 침투 테스트 정기 실시 등을 보안 강화 방안으로 제시했다.
패널 토론에서는 다단계 피싱 기법(특히 텔레그램을 통한 배포)이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인공지능은 이제 기술적 지식이 부족했던 사람들도 중등도 수준의 악성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게 해주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전에 10~30시간이 소요되던 작업이 현재는 1.5시간 이내에 완료될 수 있다고 언급했으며, 인공지능 없는 자동화는 이미 거의 불가능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기업들은 아직 인공지능에만 의존하지는 않으며, 인공지능이 생성한 소프트웨어 코드는 여전히 전문가에 의해 검증되고 있다. 정보보안 예산 책정 시에는 일일/주간/월간 장애로 인한 손실액의 10% 이상을 보안 투자의 최소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일반적으로 보안 지출은 IT 예산의 10~15%를 차지한다.
패널 참석자들은 기업들이 단순히 경쟁사가 사용한다는 이유로 보안 솔루션을 구매하지 말 것을 당부했으며, 먼저 자체 위험 요소를 파악한 후 적절한 도구를 선택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핵심 인력 의존도 감소, 국제 표준에 따른 규정 감시(compliance audit), 침투 테스트 정기 실시 등을 보안 강화 방안으로 제시했다.
출처: UzDaily 원문 보기 · 발행: Wed, 30 Sep 2026 13:05:0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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