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zDaily] 인도, 우즈베키스탄산 고추와 석류 수입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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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가 우즈베키스탄산 신선 고추와 석류의 수입을 식물 위생 기준에 따라 승인했다. 이는 나렌드라 모디(Narendra Modi) 인도 총리의 8월 29~30일 우즈베키스탄 국빈 방문 직후 이루어진 결정으로, 양국 간 농업 협력과 교역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인도가 우즈베키스탄산 신선 고추와 석류의 수입을 식물 위생 기준에 따라 승인했다. 이는 나렌드라 모디(Narendra Modi) 인도 총리의 8월 29~30일 우즈베키스탄 국빈 방문 직후 이루어진 결정으로, 양국 간 농업 협력과 교역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인도의 농업·농민복지부가 8월 31일 우즈베키스탄산 농산물의 인도 시장 진입을 허가하는 공식 통보를 발령했다.
신선 고추 수입의 경우 토마토 녹슨진드기(Aculops lycopersici)와 토마토 갈색 주름과실 바이러스(Tomato brown rugose fruit virus) 불검출이 필수 요건이며, 식물 잔존물과 흙도 없어야 한다.
석류는 별도의 식물 위생 기준을 적용받는다. 식물 잔존물, 잡초 씨앗, 흙이 없어야 하며, 모과나방(Euzophera bigella), 유럽포도나방(Lobesia botrana), 콕크스깍지벌레(Pseudococcus comstocki), 회색곰팡이(Botrytis cinerea) 불검출 인증서가 함께 제출되어야 한다.
인도 시장의 개방은 양국 간 농업 및 식량 안보 협력 강화, 농식품 공급망 및 수출 기회 확대, 양자 교역 증진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우즈베키스탄산 고추는 인도 시장에서 틈새 상품으로 남을 전망이나, 석류는 마하라슈트라, 카르나타카, 구자라트, 안드라프라데시 등 주요 생산 주(州)의 인도 생산자들과 경쟁을 벌일 가능성이 크다.
인도는 세계 최대 고추 생산국이자 소비국, 수출국이다. 국내산 고추의 약 70%는 국내 소비되고 나머지는 수출되며, 고추는 인도 향신료 수출의 약 31%를 차지한다.
시장 개방 결정은 모디 총리의 우즈베키스탄 방문 직후 이루어졌으며, 방문 당시 양측은 경제 관계 강화와 농업 협력 확대 의향을 표명한 바 있다.
신선 고추 수입의 경우 토마토 녹슨진드기(Aculops lycopersici)와 토마토 갈색 주름과실 바이러스(Tomato brown rugose fruit virus) 불검출이 필수 요건이며, 식물 잔존물과 흙도 없어야 한다.
석류는 별도의 식물 위생 기준을 적용받는다. 식물 잔존물, 잡초 씨앗, 흙이 없어야 하며, 모과나방(Euzophera bigella), 유럽포도나방(Lobesia botrana), 콕크스깍지벌레(Pseudococcus comstocki), 회색곰팡이(Botrytis cinerea) 불검출 인증서가 함께 제출되어야 한다.
인도 시장의 개방은 양국 간 농업 및 식량 안보 협력 강화, 농식품 공급망 및 수출 기회 확대, 양자 교역 증진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우즈베키스탄산 고추는 인도 시장에서 틈새 상품으로 남을 전망이나, 석류는 마하라슈트라, 카르나타카, 구자라트, 안드라프라데시 등 주요 생산 주(州)의 인도 생산자들과 경쟁을 벌일 가능성이 크다.
인도는 세계 최대 고추 생산국이자 소비국, 수출국이다. 국내산 고추의 약 70%는 국내 소비되고 나머지는 수출되며, 고추는 인도 향신료 수출의 약 31%를 차지한다.
시장 개방 결정은 모디 총리의 우즈베키스탄 방문 직후 이루어졌으며, 방문 당시 양측은 경제 관계 강화와 농업 협력 확대 의향을 표명한 바 있다.
출처: UzDaily 원문 보기 · 발행: Thu, 10 Sep 2026 22:46:0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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