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zDaily] 유라시아개발은행(EDB) 이사회, 2027~2031년 발전전략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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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개발은행 이사회가 알마티(카자흐스탄)에서 2027~2031년 발전전략을 승인했다. 2025년 말 기준 은행의 투자규모는 26억 달러에 달했으며, 녹색사업 포트폴리오도 17% 확대되어 10억 달러에 이르렀다. 새 전략은 교통물류 개발, 고부가가치 제조업 금융, 대규모 투자사업 국제자본 유치를 3대 우선과제로 설정했다.
유라시아개발은행 이사회가 알마티(카자흐스탄)에서 2027~2031년 발전전략을 승인했다. 2025년 말 기준 은행의 투자규모는 26억 달러에 달했으며, 녹색사업 포트폴리오도 17% 확대되어 10억 달러에 이르렀다. 새 전략은 교통물류 개발, 고부가가치 제조업 금융, 대규모 투자사업 국제자본 유치를 3대 우선과제로 설정했다.
타슈켄트(우즈베키스탄) — 유라시아개발은행(EDB) 이사회가 알마티에서 열린 회의에서 2027~2031년 신규 발전전략을 승인했다.
회의는 카자흐스탄의 올자스 벡테노프(Oljas Bektenov) 총리가 의장을 맡았으며, 그는 회의 후 EDB 이사회 의장으로 재선출되었다. 참석자들은 2025년 은행 실적을 검토했고, 2022~2026년 기존 전략의 조기 달성을 인정했다.
EDB 경영이사회 의장 니콜라이 포드구조프(Nikolai Podguzov)는 2025년 말 기준 은행의 투자규모가 26억 달러에 도달했다고 보고했다. 자금의 대부분은 에너지, 운수, 물류, 화학산업 사업에 투입되었다. 은행의 녹색사업 포트폴리오는 연간 17% 확대되어 10억 달러에 이르렀다. EDB 기술지원기금과 디지털이니셔티브기금은 수자원 보전, 인공지능 기술, 농업산업 지원을 위해 4천만 달러를 배정했다.
2025년 말 기준 은행의 누적 포트폴리오는 326개 사업, 총 196억 달러 규모에 달했다. 은행의 파트너 자금을 포함하면 회원국 경제에 대한 총 투자액은 640억 달러를 초과했다. 카자흐스탄이 현 투자 포트폴리오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46개 활성화 사업에서 42억 달러(65%)를 기록했다.
이사회는 2022~2026 전략의 조기 이행을 인정했다. 이 기간의 누적 투자는 올해 말 122억 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계획된 109억 달러 목표를 초과한다. 같은 기간 52억 달러가 카자흐스탄 경제로 유입되었으며, 이는 은행이 지난 15년간 해당 국가에 투자한 총액에 맞먹는 규모다.
새로 승인된 2027~2031 전략은 운수물류 복합 개발, 고부가가치 제조업 금융, 대규모 투자사업 국제자본 유치 등 3대 우선과제를 정의했다. 회의에서는 여러 조직 및 재정 결정도 이루어졌다.
카자흐스탄의 마디 타키예프(Madi Takiev) 재무장관은 이사회 부의장으로 재임명되었다. KPMG는 2026 회계연도 외부감시자로 승인되었다. 회의에는 아르메니아, 벨라루스, 키르기스스탄, 러시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EDB 이사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올해는 EDB 설립 20주년을 맞는 해다. 벡테노프 총리는 회의 개회사에서 지난 20년 동안 은행이 회원국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강조하며 지속적인 동적 성장에 대한 확신을 표명했다. 현재 EDB는 7개 국가로 구성되어 있다.
같은 날 알마티에서는 은행 설립 20주년을 기념하는 비즈니스 포럼 "유라시아 2030+: 투자, 성장 및 새로운 기회"가 개최되었다. 벡테노프 총리의 환영사가 참석자들에게 낭독되었으며, 유라시아 지역의 무역 확대, 기술 도입, 경제 성장 새로운 거점 창출을 위한 상당한 잠재력을 강조했다. 환영사는 또한 카자흐스탄 헌법 조항에 바탕을 둔 외국인 투자에 대한 개방 정책을 전략적 우선과제로 밝혔다.
회의는 카자흐스탄의 올자스 벡테노프(Oljas Bektenov) 총리가 의장을 맡았으며, 그는 회의 후 EDB 이사회 의장으로 재선출되었다. 참석자들은 2025년 은행 실적을 검토했고, 2022~2026년 기존 전략의 조기 달성을 인정했다.
EDB 경영이사회 의장 니콜라이 포드구조프(Nikolai Podguzov)는 2025년 말 기준 은행의 투자규모가 26억 달러에 도달했다고 보고했다. 자금의 대부분은 에너지, 운수, 물류, 화학산업 사업에 투입되었다. 은행의 녹색사업 포트폴리오는 연간 17% 확대되어 10억 달러에 이르렀다. EDB 기술지원기금과 디지털이니셔티브기금은 수자원 보전, 인공지능 기술, 농업산업 지원을 위해 4천만 달러를 배정했다.
2025년 말 기준 은행의 누적 포트폴리오는 326개 사업, 총 196억 달러 규모에 달했다. 은행의 파트너 자금을 포함하면 회원국 경제에 대한 총 투자액은 640억 달러를 초과했다. 카자흐스탄이 현 투자 포트폴리오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46개 활성화 사업에서 42억 달러(65%)를 기록했다.
이사회는 2022~2026 전략의 조기 이행을 인정했다. 이 기간의 누적 투자는 올해 말 122억 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계획된 109억 달러 목표를 초과한다. 같은 기간 52억 달러가 카자흐스탄 경제로 유입되었으며, 이는 은행이 지난 15년간 해당 국가에 투자한 총액에 맞먹는 규모다.
새로 승인된 2027~2031 전략은 운수물류 복합 개발, 고부가가치 제조업 금융, 대규모 투자사업 국제자본 유치 등 3대 우선과제를 정의했다. 회의에서는 여러 조직 및 재정 결정도 이루어졌다.
카자흐스탄의 마디 타키예프(Madi Takiev) 재무장관은 이사회 부의장으로 재임명되었다. KPMG는 2026 회계연도 외부감시자로 승인되었다. 회의에는 아르메니아, 벨라루스, 키르기스스탄, 러시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EDB 이사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올해는 EDB 설립 20주년을 맞는 해다. 벡테노프 총리는 회의 개회사에서 지난 20년 동안 은행이 회원국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강조하며 지속적인 동적 성장에 대한 확신을 표명했다. 현재 EDB는 7개 국가로 구성되어 있다.
같은 날 알마티에서는 은행 설립 20주년을 기념하는 비즈니스 포럼 "유라시아 2030+: 투자, 성장 및 새로운 기회"가 개최되었다. 벡테노프 총리의 환영사가 참석자들에게 낭독되었으며, 유라시아 지역의 무역 확대, 기술 도입, 경제 성장 새로운 거점 창출을 위한 상당한 잠재력을 강조했다. 환영사는 또한 카자흐스탄 헌법 조항에 바탕을 둔 외국인 투자에 대한 개방 정책을 전략적 우선과제로 밝혔다.
출처: UzDaily 원문 보기 · 발행: Fri, 26 Jun 2026 13:30:0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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