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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zDaily] 우즈베키스탄 U-17 대표팀, 일본과의 준결승 패배로 아시안컵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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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U-17 대표팀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AFC U-17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일본에 패널티킥 승부로 패해 대회에서 탈락했다. 정규시간 1:1 동점 후 진행된 승부차기에서 우즈베키스탄이 처음 3번의 슈팅을 실패해 2:3으로 패했다.
타슈켄트, 우즈베키스탄 — 우즈베키스탄의 U-17 국가대표팀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 중인 AFC U-17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일본에 패널티킥 승부로 패하며 대회 캠프를 마감했다.

경기는 극적인 전개 끝에 정규시간 1:1 동점으로 마무리됐다. 25분에는 라브샨베코프(Ravshanbekov)에 대한 파울로 심판이 페널티킥을 선언했고, 28분에 악실벡 알리예프(Aksylbek Aliyev)가 이를 성공시켜 우즈베키스탄이 선제골을 올렸다.

알리예프는 앞서 U-17 월드컵에서 받은 출전 정지로 인해 호주, 인도, 한국과의 경기 등 팀의 이전 3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우즈베키스탄은 후반 추가시간 90+6분까지 1골 리드를 유지했으나, 치무지에 카에 에제무오크웨(Chimuzie Kae Ezemuokwe)의 동점골로 경기가 패널티킥 승부로 진행됐다.

패널티킥 승부에서 정확도가 승부를 가르게 됐다. 우즈베키스탄이 처음 3번의 슈팅 중 골을 넣지 못한 반면, 일본도 2번을 실패했다. 결국 일본이 더 정확한 슈팅으로 3:2로 승리해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전 상대는 중국과 호주의 다른 준결승 경기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출처: UzDaily 원문 보기 · 발행: Tue, 19 May 2026 22:18:0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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