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zDaily] 우즈베키스탄 6월 인플레이션 전년 대비 6.4%로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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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우즈베키스탄의 6월 월간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 대비 0.6% 상승했으며, 전년 대비 인플레이션은 5월의 5.5%에서 6.4%로 가속화했다. 에너지 요금 인상(전기 9.6%, 난방가스 10.7%)과 석탄 가격 2.1배 상승이 주요 원인이며, 식료품 가격 하락이 완화 요인으로 작용했다.
우즈베키스탄의 6월 월간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 대비 0.6% 상승했으며, 전년 대비 인플레이션은 5월의 5.5%에서 6.4%로 가속화했다. 에너지 요금 인상(전기 9.6%, 난방가스 10.7%)과 석탄 가격 2.1배 상승이 주요 원인이며, 식료품 가격 하락이 완화 요인으로 작용했다.
타슈켄트(수도) — 우즈베키스탄 중앙통계위원회가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 대비 0.6% 상승했으며, 전년 대비 인플레이션은 5월의 5.5%에서 6.4%로 가속화했다. 연초 이후 누적 물가상승률은 3.3%다.
**에너지 요금이 주요 인상 요인**
가격 상승의 주된 원인은 6월 도입된 에너지 요금 개정이다. 국민용 전기료는 평균 9.6%, 도시가스는 10.7% 인상됐다. 규제 대상이던 석탄은 더 이상 정부 가격통제 품목에서 제외되면서 가격이 2.1배 상승했다. 석탄 가격만 월간 지수에 0.48포인트를 더했다. '주택 서비스, 수도, 전기, 가스 및 기타 연료' 부문은 월간 7.8%, 연간 13.4% 상승했다.
**휘발유·가스 가격도 인상**
휘발유 가격은 월간 3.9% 올랐으며, AI-95 등급은 6.0% 상승했다. 프로판은 11.3% 인상되어 리터당 7,800 숨 상한선이 적용됐고, 메탄은 8.8% 올랐다. 택시 요금은 1.3% 인상되었으나, 철도 운임은 0.3%, 항공운임은 0.6% 하락했다. 통계청은 하락을 국가통화 환율 변동(유로, 스위스 프랑 대비)과 특정 노선의 연료할증금 조정에 따른 것으로 설명했다. 주택·공공요금과 운수 부문의 월간 지수 기여도는 총 1.13포인트였다.
**식료품 가격은 완화 요인**
식료품 부문은 월간 1.5% 하락하여 전체 지수를 0.61포인트 낮췄다. 계절 요인에 따른 과일·채소 가격 급락이 나타났는데, 가지는 46.6%, 토마토 38.3%, 파프리카 31.4%, 수박 26.3%, 오이 25.0% 하락했다. 반면 당근은 6.5%, 양파는 3.6% 올랐다. 주식류 중에는 쌀과 깨진 쌀이 2.3%, 저온살균 우유와 메밀이 1.2%, 양고기와 소뼈 제거 우육이 1.0% 인상됐다. 연간으로는 양고기 23.1%, 소고기 20.6%, 계란 16.2% 올랐다.
과일·채소 제외 월간 인플레이션은 1.5%, 연간 인플레이션은 6.9%였다. 비식료품은 월간 2.3%, 서비스는 1.8% 상승했다.
**지역별 편차 미미**
지역 간 물가 상승에 큰 편차는 없었다. 월간 가격 상승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호레즘 지역의 1.0%, 가장 낮은 지역은 시르다리아 지역의 0.3%였다. 연간 인플레이션은 수르한다리아 지역의 5.7%에서 사마르칸드 지역의 6.8% 사이의 범위를 보였다.
중앙통계위원회는 2026년 1월부터 517개 상품·서비스 항목과 200만 개 이상의 가격 견적을 기반으로 지수를 산출하고 있다고 상기했다. 주요 지수 외에 IMF 전문가가 권장하는 제옹스 기하평균 공식을 기반으로 한 분석 지수도 발표되는데, 6월 이 지수는 월간 100.2%, 2025년 12월 대비 102.5%였다.
**에너지 요금이 주요 인상 요인**
가격 상승의 주된 원인은 6월 도입된 에너지 요금 개정이다. 국민용 전기료는 평균 9.6%, 도시가스는 10.7% 인상됐다. 규제 대상이던 석탄은 더 이상 정부 가격통제 품목에서 제외되면서 가격이 2.1배 상승했다. 석탄 가격만 월간 지수에 0.48포인트를 더했다. '주택 서비스, 수도, 전기, 가스 및 기타 연료' 부문은 월간 7.8%, 연간 13.4% 상승했다.
**휘발유·가스 가격도 인상**
휘발유 가격은 월간 3.9% 올랐으며, AI-95 등급은 6.0% 상승했다. 프로판은 11.3% 인상되어 리터당 7,800 숨 상한선이 적용됐고, 메탄은 8.8% 올랐다. 택시 요금은 1.3% 인상되었으나, 철도 운임은 0.3%, 항공운임은 0.6% 하락했다. 통계청은 하락을 국가통화 환율 변동(유로, 스위스 프랑 대비)과 특정 노선의 연료할증금 조정에 따른 것으로 설명했다. 주택·공공요금과 운수 부문의 월간 지수 기여도는 총 1.13포인트였다.
**식료품 가격은 완화 요인**
식료품 부문은 월간 1.5% 하락하여 전체 지수를 0.61포인트 낮췄다. 계절 요인에 따른 과일·채소 가격 급락이 나타났는데, 가지는 46.6%, 토마토 38.3%, 파프리카 31.4%, 수박 26.3%, 오이 25.0% 하락했다. 반면 당근은 6.5%, 양파는 3.6% 올랐다. 주식류 중에는 쌀과 깨진 쌀이 2.3%, 저온살균 우유와 메밀이 1.2%, 양고기와 소뼈 제거 우육이 1.0% 인상됐다. 연간으로는 양고기 23.1%, 소고기 20.6%, 계란 16.2% 올랐다.
과일·채소 제외 월간 인플레이션은 1.5%, 연간 인플레이션은 6.9%였다. 비식료품은 월간 2.3%, 서비스는 1.8% 상승했다.
**지역별 편차 미미**
지역 간 물가 상승에 큰 편차는 없었다. 월간 가격 상승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호레즘 지역의 1.0%, 가장 낮은 지역은 시르다리아 지역의 0.3%였다. 연간 인플레이션은 수르한다리아 지역의 5.7%에서 사마르칸드 지역의 6.8% 사이의 범위를 보였다.
중앙통계위원회는 2026년 1월부터 517개 상품·서비스 항목과 200만 개 이상의 가격 견적을 기반으로 지수를 산출하고 있다고 상기했다. 주요 지수 외에 IMF 전문가가 권장하는 제옹스 기하평균 공식을 기반으로 한 분석 지수도 발표되는데, 6월 이 지수는 월간 100.2%, 2025년 12월 대비 102.5%였다.
출처: UzDaily 원문 보기 · 발행: Mon, 06 Jul 2026 06:01:0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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