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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zDaily] 우즈베키스탄 지역, 은행 대출의 55%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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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은행 시스템의 대출 포트폴리오는 2026년 10월 1일 기준 659.1조 숨으로, 수도 타슈켄트 외 지역이 전체의 54.9%인 361.6조 숨을 차지했다. 개인 대출은 지역 대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며, 페르가나 지역이 가장 큰 지역 대출 포트폴리오를 기록했다.
타슈켄트, 우즈베키스탄 (UzDaily.uz) — 우즈베키스탄의 은행 시스템은 2026년 10월 1일 기준으로 총 659.1조 숨(SUM, 우즈베키스탄 통화)의 대출 포트폴리오를 보유했으며, 예금은 501조 숨으로 집계됐다.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에 따르면, 타슈켄트 외 지역의 대출은 361.6조 숨으로 전체 대출 포트폴리오의 54.9%를 차지했다.

개인 대출은 지역 대출의 상당한 부분을 차지했다. 전국적으로 개인에 대한 미결제 대출은 248.4조 숨에 달했으며, 이 중 175.1조 숨(70.5%)이 수도 외 지역에 집중됐다. 법인에 대한 대출은 410.7조 숨에 달했다.

페르가나(Fergana) 지역이 38.7조 숨으로 가장 큰 지역 대출 포트폴리오를 기록했다. 이어 사마르칸드(Samarkand) 지역이 34.5조 숨, 타슈켄트(Tashkent) 지역이 31.4조 숨, 안디잔(Andijan) 지역이 31.2조 숨, 카시카다리아(Kashkadarya) 지역이 31조 숨을 기록했다. 이 다섯 지역이 함께 수도 외 대출 포트폴리오의 약 46%를 차지했다.

가장 작은 대출 포트폴리오는 지자흐(Jizzakh) 지역의 21.2조 숨, 시르다리아(Syrdarya) 지역의 21.3조 숨, 나보이(Navoi) 지역의 21.6조 숨이었다. 카라칼팍스탄(Karakalpakstan) 자치공화국은 22.6조 숨의 대출 포트폴리오를 기록했다.

지역 중에서 사마르칸드는 개인 대출 규모가 18.4조 숨으로 가장 컸다. 페르가나는 17.8조 숨, 안디잔은 16.6조 숨, 카시카다리아는 16.2조 숨이었다. 시르다리아가 5.8조 숨으로 가장 작았다.

타슈켄트에서는 대출 포트폴리오가 297.5조 숨에 달했으며, 이 중 법인 대출이 224.3조 숨, 개인 대출이 73.2조 숨이었다.

타슈켄트 외 지역의 예금은 118.1조 숨에 달했다. 이 중 개인 예금이 84.5조 숨으로 71.6%를 차지했다. 중앙은행은 가계 저축이 지역의 예금 기반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지적했다.

지역 중 사마르칸드가 14.7조 숨으로 가장 큰 예금 잔액을 기록했으며, 부하라(Bukhara) 지역이 13.9조 숨, 호레즘(Khorezm) 지역이 13조 숨을 기록했다. 부하라와 호레즘에서는 가계 예금이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했다. 가장 작은 예금 잔액은 시르다리아 지역의 2.3조 숨과 지자흐 지역의 3.9조 숨이었다.

대부분의 예금은 타슈켄트에 집중돼 있으며, 총액은 383조 숨에 달했다. 이 중 법인 예금이 275.8조 숨, 개인 예금이 107.1조 숨이었다. 전국적으로 개인이 보유한 예금은 191.6조 숨, 법인 예금은 309.4조 숨이었다.

중앙은행에 따르면, 지역 통계는 우즈베키스탄의 은행 대출이 수도 외에서 상당한 규모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개인 대출과 가계 예금이 지역 은행 활동의 중요한 구성 요소임을 보여준다.

출처: UzDaily 원문 보기 · 발행: Wed, 28 Oct 2026 14:10:0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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