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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zDaily] 우즈베키스탄 외무장관, 쿠웨이트 신임 대사 신임장 사본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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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외무장관 바흐티요르 사이도프(Bakhtiyor Saidov)가 쿠웨이트 신임 대사의 신임장 사본을 접수했다. 양측은 정치·경제·국제 분야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2025년 2월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쿠웨이트 국빈 방문이 양국 관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고 평가했다. 또한 걸프협력회의(GCC) 등 국제·지역 기구 내에서의 공조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Tashkent) — 우즈베키스탄 외무장관 바흐티요르 사이도프(Bakhtiyor Saidov)는 쿠웨이트국(State of Kuwait)의 신임 특명전권대사 투르키 할리드 하마드 알-미크라드(Turki Khalid Hamad Al-Mikrad)로부터 신임장 사본을 접수했다고 회담 후 밝혔다.

회담에서 양측은 우즈베키스탄-쿠웨이트 협력을 더욱 확대하기 위한 전망을 폭넓게 논의했으며, 특히 정치·경제·국제 분야에서의 양자 관계 발전 및 협력 강화에 주목했다.

사이도프 장관은 샤프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2025년 2월 쿠웨이트를 국빈 방문한 것이 양국 관계 발전의 중요한 이정표가 됐으며, 협력을 질적으로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렸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걸프협력회의(GCC, Gulf Cooperation Council) 및 기타 국제·지역 기구의 틀 안에서 양국이 공조할 수 있는 방안도 논의됐다.

회담 말미에 우즈베키스탄 측은 신임 쿠웨이트 대사가 우즈베키스탄에서 성공적이고 생산적인 외교 활동을 펼쳐 나가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출처: UzDaily 원문 보기 · 발행: Mon, 11 May 2026 19:34:0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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