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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zDaily] 우즈베키스탄, 영화산업 거버넌스 시스템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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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우즈베키스탄이 영화산업 관리체계를 전면 개편하기로 결정했다. 기존의 영화위원회와 자문위원회를 폐지하고, 새로운 영화 자금 조달 메커니즘과 전문가 평가 시스템을 도입한다. 9월부터 국가발주 영화의 제작비 중 30%를 홍보·광고에 할당하고, 외국 영화사는 세금 면제 혜택을 받는다.
타슈켄트(수도) — 우즈베키스탄이 영화산업 거버넌스 시스템을 개혁하기로 발표했다.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대통령이 문화예술계 대표자들과의 회의에서 이를 공식화했다.

**폐지 대상 기구**
공화국 영화위원회(Republican Commission on Cinematography), 국립위원회(National Council), 예술위원회(Artistic Council)가 해산된다.

**새로운 영화 자금 조달 조건**
올해 9월 1일부터 국가발주 영화 예산의 최대 30%를 홍보 및 광고비로 할당할 수 있다. 영화 제작 계약의 의무 전문가 검증 요건도 폐지된다. 우즈베키스탄에서 영화 제작에 참여하는 외국 기업들은 세금 면제 혜택을 받는다.

**수익 배분 및 인센티브 제도**
국가발주 영화의 상영 수익 중 50%를 제작사와 창작진에 대한 추가 인센티브로 배분한다. 국내 영화제 "올팅 후모(Olting Humo)"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50억 솜(우즈벡 통화)을 할당한다.

**새로운 전문가 평가 메커니즘**
기존의 폐지된 기구들이 충분한 관리 효율성을 확보하지 못했다는 점이 개혁의 배경이다. 앞으로는 프로젝트의 장르와 주제에 따라 구성된 민간 전문가 그룹을 구성한다. 이 그룹에는 우즈베키스탄 영상인협회(Union of Cinematographers), 작가협회(Writers' Union), 작곡가협회(Composers' Union)의 대표들이 포함될 예정이다.

관련 기관들은 영화산업의 투명한 거버넌스 시스템 도입 방안을 개발하도록 지시받았다.

출처: UzDaily 원문 보기 · 발행: Mon, 01 Jun 2026 13:30:0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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