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zDaily] 우즈베키스탄, 아제르바이잔과 새로운 협력사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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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샤브캇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일함 알리예프(Ilham Aliyev) 아제르바이잔 대통령이 타슈켄트의 쿡사로이 관저에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심화하고 새로운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양국은 '영원한 우정 조약' 체결을 예정 중이며, 양국 간 무역액을 현재의 3배 수준인 10억 달러로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샤브캇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일함 알리예프(Ilham Aliyev) 아제르바이잔 대통령이 타슈켄트의 쿡사로이 관저에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심화하고 새로운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양국은 '영원한 우정 조약' 체결을 예정 중이며, 양국 간 무역액을 현재의 3배 수준인 10억 달러로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타슈켄트 발 — 샤브캇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일함 알리예프(Ilham Aliyev) 아제르바이잔 대통령이 23일 타슈켄트의 쿡사로이 관저에서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 및 새로운 공동사업 추진에 관해 논의했다고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이 밝혔다.
양국 지도자는 제한적 형식의 회담과 우즈베키스탄-아제르바이잔 정부간최고위원회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알리예프 대통령의 국빈방문을 역사적 사건으로 평가하며, 정상회담 직후 '영원한 우정 조약' 체결을 이 중요성을 보여주는 핵심 증거로 설명했다.
그는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와 동맹의 모든 요소가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성과로 전환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양국은 쌍무관계의 활발한 발전을 평가했다. 양국은 의회, 정부, 부처 차원에서 긴밀한 교류를 이루고 있으며, 이번 방문 준비 과정에서 정부간위원회 회의, 경제 협의회 회의, 지역 포럼 등이 개최됐다.
지난 5년간 우즈베키스탄과 아제르바이잔의 쌍무 무역액이 3배로 증가했다. 양국은 에너지, 화학·광업, 섬유, 농업, 도시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회의에서 양국은 쌍무 무역액을 10억 달러까지 확대할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 목표 달성을 위해 양측은 구체적 조치를 담은 특별 프로그램을 채택할 계획이다. 또한 새로운 협력사업들을 추진할 예정이며, 공동투자회사를 적극 활용하여 자금을 조달하기로 제안했다.
양 대통령은 운송 연계성 강화와 '중간 회랑(Middle Corridor)' 공동 개발에도 초점을 맞췄다.
두 지도자는 문화, 교육, 청소년 정책, 스포츠 분야의 교류를 지속하기로 합의했다.
제2차 주요 대학 총장 포럼은 2026년 가을 아제르바이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방문에는 니자미 간자비(Nizami Ganjavi) 국립사범대학 신청사 개관과 신(新) 타슈켄트 내 아제르바이잔 공원 건설 착공도 포함되어 있다.
양국 국민 간 유대 강화를 위해 '니자미 간자비와 알리셰르 나보이(Alisher Navoi) 사이의 문학의 다리'라는 제목의 공동영화 제작을 추진하기로 제안했다.
2027년 우즈베키스탄과 아제르바이잔은 FIFA U-20 월드컵이라는 중요한 스포츠 행사를 공동 개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양측은 공동 스포츠, 문화, 청소년 행사를 포함한 대규모 '두 나라 하나의 대회(Two Countries — One Championship)'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양 대통령은 또한 현 국제 및 지역 이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으며, 회의 중에는 정부간위원회 공동의장들의 보고를 청취했다.
회의 이후 양측은 합의 사항의 시의적절하고 효과적인 이행을 보장하기 위해 로드맵을 수립하기로 결정했다.
회의는 은행·금융, 건설자재 생산, 교육, 석유·가스산업, 관광, 주택건설, 광업 및 농업 분야의 공동사업 착수로 마무리됐다.
양국 지도자는 제한적 형식의 회담과 우즈베키스탄-아제르바이잔 정부간최고위원회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알리예프 대통령의 국빈방문을 역사적 사건으로 평가하며, 정상회담 직후 '영원한 우정 조약' 체결을 이 중요성을 보여주는 핵심 증거로 설명했다.
그는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와 동맹의 모든 요소가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성과로 전환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양국은 쌍무관계의 활발한 발전을 평가했다. 양국은 의회, 정부, 부처 차원에서 긴밀한 교류를 이루고 있으며, 이번 방문 준비 과정에서 정부간위원회 회의, 경제 협의회 회의, 지역 포럼 등이 개최됐다.
지난 5년간 우즈베키스탄과 아제르바이잔의 쌍무 무역액이 3배로 증가했다. 양국은 에너지, 화학·광업, 섬유, 농업, 도시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회의에서 양국은 쌍무 무역액을 10억 달러까지 확대할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 목표 달성을 위해 양측은 구체적 조치를 담은 특별 프로그램을 채택할 계획이다. 또한 새로운 협력사업들을 추진할 예정이며, 공동투자회사를 적극 활용하여 자금을 조달하기로 제안했다.
양 대통령은 운송 연계성 강화와 '중간 회랑(Middle Corridor)' 공동 개발에도 초점을 맞췄다.
두 지도자는 문화, 교육, 청소년 정책, 스포츠 분야의 교류를 지속하기로 합의했다.
제2차 주요 대학 총장 포럼은 2026년 가을 아제르바이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방문에는 니자미 간자비(Nizami Ganjavi) 국립사범대학 신청사 개관과 신(新) 타슈켄트 내 아제르바이잔 공원 건설 착공도 포함되어 있다.
양국 국민 간 유대 강화를 위해 '니자미 간자비와 알리셰르 나보이(Alisher Navoi) 사이의 문학의 다리'라는 제목의 공동영화 제작을 추진하기로 제안했다.
2027년 우즈베키스탄과 아제르바이잔은 FIFA U-20 월드컵이라는 중요한 스포츠 행사를 공동 개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양측은 공동 스포츠, 문화, 청소년 행사를 포함한 대규모 '두 나라 하나의 대회(Two Countries — One Championship)'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양 대통령은 또한 현 국제 및 지역 이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으며, 회의 중에는 정부간위원회 공동의장들의 보고를 청취했다.
회의 이후 양측은 합의 사항의 시의적절하고 효과적인 이행을 보장하기 위해 로드맵을 수립하기로 결정했다.
회의는 은행·금융, 건설자재 생산, 교육, 석유·가스산업, 관광, 주택건설, 광업 및 농업 분야의 공동사업 착수로 마무리됐다.
출처: UzDaily 원문 보기 · 발행: Sun, 23 Aug 2026 17:45:0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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