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뉴스

[UzDaily] 우즈베키스탄-덴마크, 양자협력 확대 논의

컨텐츠 정보

본문

핵심 요약
샤바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10월 2일 공식방문차 입국한 라르스 뢰케 라스무센(Lars Lokke Rasmussen) 덴마크 외무장관과 회담을 갖고, 정치·경제·문화 등 전분야의 양자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양국은 최근 무역량이 5배 증가했으며 에너지, 제약, 농업 등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 — 샤바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10월 2일 공식방문차 입국한 라르스 뢰케 라스무센 덴마크 외무장관을 접견했다.

양국은 이 회담에서 우즈베키스탄과 덴마크 간의 정치관계, 무역 및 경제협력, 문화·인도주의적 협력 등 양자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몇 년간 양국 간 외교 접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평가됐다. 우즈베키스탄은 2025년 스톡홀름에 기반을 둔 덴마크 주재 첫 대사를 임명했으며, 덴마크는 2026년 중앙아시아 특별대표를 임명했다.

경제협력도 지속적으로 증대하고 있다. 지난 수년간 양국 간 교역량은 거의 5배 증가했으며, 덴마크의 주요 기업들이 참여한 광업, 화학산업, 식품생산, 농업, 수도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가 우즈베키스탄에서 추진 중이다.

양측은 무역 확대 및 투자협력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에너지, 제약, 운송·물류, 농업·식품산업 등 분야에서 덴마크의 투자, 첨단기술, 노하우 유치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인도주의 협력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였으며, 교육, 문화, 관광 분야의 협력 확대 여지가 있다고 평가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과 라스무센 외무장관은 국제 및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회담 후 양국은 우즈베키스탄-덴마크 협력을 체계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제도적, 법적 기반 강화에 계속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출처: UzDaily 원문 보기 · 발행: Fri, 02 Oct 2026 23:06:00 +0500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우즈뉴스

최근글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