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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zDaily] 우즈베키스탄과 한국, 양식어업 협력의 새로운 단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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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과 한국이 양식어업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한다. '우즈베크발릭사노아트' 협회와 어류연구소 대표단이 한국 제주도를 방문해 제주양식어업협동조합 등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삼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타슈켄트, 우즈베키스탄 — 우즈베키스탄과 한국의 양식어업 협력이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었다.

5월 26일부터 31일까지 우즈베키스탄의 '우즈베크발릭사노아트'(Uzbekbaliksanoat) 협회와 어류연구소 대표단이 한국(수도 타슈켄트에서 남동쪽)을 방문했다. 방문 기간 제주도청, 제주양식어업협동조합, 제주어류연구소, 그리고 해당 산업의 주요 기업들과 회담을 개최했다.

제주양식어업협동조합은 한국의 주요 수산협동조합 중 하나로, 해양어류의 양식, 가공, 수출을 전문으로 한다. 회원사들은 참돔 양식, 친환경 스마트 양식 기술 도입, 어류 제품 가공, 양식어류 질병 관리, 현대 장비를 이용한 사료 생산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협상에서 양측은 우즈베키스탄의 양식어업 발전, 현지 조건에서의 해양어류 품종 양식 가능성, 최신 기술과 과학 혁신 도입, 업계 전문가 양성 및 역량 강화 등을 논의했다.

대표단은 제주도의 양식어업 시설, 해양 양식장, 실험실, 사료 생산 기업들을 방문 조사했다.

이번 방문의 결과로 우즈베크발릭사노아트 협회, 어류연구소, 제주양식어업협동조합은 삼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해각서의 주요 목표는 우즈베키스탄의 자연 환경 조건에서 참돔 양식에 대한 공동 연구 수행, 유망 프로젝트 이행, 해양 품종 적응, 전문 인력 유치, 전문 지식 교류 및 공동 과학 연구 활동 진행이다.

이 협력 이행은 우즈베키스탄의 양식어업 발전과 국가의 식량 안보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UzDaily 원문 보기 · 발행: Thu, 04 Jun 2026 18:15:0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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