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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zDaily] 우즈베키스탄과 오스트리아, 축산업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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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과 오스트리아가 축산 번식, 수의학, 동물 제품 무역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양국은 육우 수출, 수의학 전문성 교류, 가축 배아 생산 및 이식 등의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타슈켄트(수도) — 우즈베키스탄과 오스트리아는 축산 번식, 수의학, 동물 제품 무역 분야의 협력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이 문제는 우즈베키스탄 식품안전위원회 의장 아지즈벡 우루노프(Azizbek Urunov)와 오스트리아 농업클러스터(AAC, Austrian Agricultural Cluster) 사무총장 헤르만 비저(Hermann Wieser), 오스트리아 대사관 통상담당관 루돌프 루카브스키(Rudolf Lukavsky)가 논의했다.

양측은 육우 무역 확대, 동물 제품 수출 조직화, 수의학 분야 전문성 교류 기회를 검토했다. 특히 오스트리아의 축산 번식 및 유전학 기술 적용에 초점을 맞췄으며, 가축 배아 생산 및 이식에 관련된 공동 프로젝트도 논의됐다.

양국은 우즈베크 수의 전문가들을 위한 오스트리아에서의 고급 교육 제공에도 합의했다. 앞으로 오스트리아 전문가들이 참여한 실무 세미나 및 교육 프로그램이 우즈베키스탄에서도 개최될 예정이다.

위원회에 따르면, 2026년 10월 현재 우즈베키스탄은 오스트리아로부터 심멘탈(Simmental) 육우 1,500마리, 수의약품 및 사료 첨가제 714톤, 유제품 4.7톤을 수입했다. 같은 기간 우즈베키스탄의 오스트리아에 대한 동물 제품 수출은 34.5톤이었다.

출처: UzDaily 원문 보기 · 발행: Sun, 18 Oct 2026 18:45:0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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