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뉴스

[UzDaily] 우즈베키스탄과 도화엔지니어링, 4개 지역 공간개발 계획 수립

컨텐츠 정보

본문

핵심 요약
우즈베키스탄 경제재무부 제1차관이 남한 기업 도화엔지니어링과 만나 세계은행 지원 '중소도시 통합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부하라, 나보이, 지자흐, 시르다리아 등 4개 지역의 공간개발 전략과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계획이다.
타슈켄트 발 — 우즈베키스탄 경제재무부 일호� 노르쿨로프(Ilkhom Norkulov) 제1차관은 남한의 도화엔지니어링(DOHWA Engineering Co., Ltd.) 관계자들과 회동을 가졌다.

도화엔지니어링은 세계은행이 지원하는 '중소도시 통합도시개발사업'을 실행하기 위해 선정된 기업이다.

양측은 부하라(Bukhara), 나보이(Navoi), 지자흐(Jizzakh), 시르다리아(Syrdarya) 지역의 공간개발 전략 수립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기주반(Gijduvan), 샤피르칸(Shafirkan), 하티르치(Khatirchi), 누라타(Nurata), 자파라바드(Zafarabad), 갈랴아랄(Gallyaaral), 사르도바(Sardoba), 시르다리아(Syrdarya) 등 주요 지구의 종합 공간계획도 수립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해당 지구 내 특정 지역화된 구역에 대한 상세 마스터플랜 수립도 포함한다.

회의의 주요 논제는 지역 내 '성장거점' 창출 및 확대 전략이었다. 지구 및 시정촌 중심지, 주거 지역, 산업단지뿐 아니라 비즈니스, 관광, 소매, 서비스, 물류 등 전문화된 집적지 조성을 위한 장기 계획이 포함된다.

참석자들은 또한 교통 및 경제 회랑의 최적화 방안을 검토하고, 지역 장기개발을 뒷받침할 사회·공학 인프라 구축을 논의했다.

도화엔지니어링 측은 오는 7월과 8월 사이 현지 방문을 통해 주민, 사업가, 지역 당국과 공개 협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후 국제 모범사례와 현대적 공간계획 기법을 활용해 해당 지역을 위한 예비 사회경제개발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출처: UzDaily 원문 보기 · 발행: Wed, 08 Jul 2026 12:00:00 +0500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우즈뉴스

최근글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