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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zDaily] 에티하드 항공, 아부다비-타슈켄트 직항노선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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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에티하드 항공(Etihad Airways)이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와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를 연결하는 직항 일일 운항 노선을 개설했습니다. 이를 통해 중앙아시아와 UAE 간 항공 연결성이 강화되며, 우즈베키스탄 항공과의 코드셰어 협약으로 중앙아시아 여러 도시로의 연결이 확대될 예정입니다.
에티하드 항공이 아부다비와 타슈켄트 간 직항 노선을 신규 개설했으며, 초항은 만석으로 운항되었습니다. 양 수도를 연결하는 일일 운항 서비스는 우즈베키스탄과 UAE 간 항공 연결성을 강화하고, 중앙아시아 승객들에게 아부다비 국제 항공 허브를 경유한 추가 여행 옵션을 제공합니다.

타슈켄트에서 탑승한 승객들은 아부다비를 경유해 걸프만 지역, 유럽, 레반트, 북미 등 에티하드 항공의 광범위한 노선망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에티하드 항공과 우즈베키스탄 항공(Uzbekistan Airways) 간의 최근 코드셰어 협약을 보완하며, 이를 통해 승객들은 타슈켄트에서 안디잔, 부하라, 페르가나, 나망간, 누쿠스, 사마르칸드, 테르메즈, 우르겐치(우즈베키스탄의 주요 도시들) 등 우즈베키스탄의 여러 도시뿐만 아니라 우즈베키스탄 항공이 운항하는 일부 국제선으로도 계속 여행할 수 있습니다.

**관광 및 비즈니스 기회 확대**

직항 항공 서비스의 개설은 우즈베키스탄과 UAE 간 관광 및 비즈니스 관계를 촉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새로운 노선으로 우즈벡 여행객들은 아부다비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고, 국제 방문객들도 우즈베키스탄으로의 여행이 편리해집니다.

아부다비는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Sheikh Zayed Grand Mosque), 사디야트 섬의 문화 지구, 야스 섬의 관광 인프라 등 문화, 비즈니스, 여가 시설을 갖춘 매력적인 목적지입니다.

에티하드 항공의 글로벌 네트워크 승객들에게는 타슈켄트가 중앙아시아로의 추가 관문이 되며, 사마르칸드, 부하라 등 우즈베키스탄의 관광 명소와 수도로의 더욱 편리한 접근을 제공합니다.

개설식에서 에티하드 항공의 프랑크 마이어(Frank Meyer) 최고디지털책임자는 우즈베키스탄 첫 노선 개설이 항공사 네트워크 확장의 중요한 단계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우즈베키스탄을 풍부한 문화유산, 관광 잠재력, 성장하는 경제적 중요성을 갖춘 역동적인 중앙아시아 시장으로 평가했습니다.

**국제 항공 허브로서 아부다비의 위상 강화**

새로운 노선은 에티하드 항공의 네트워크 확장 전략의 일환이며, 아부다비를 국제 항공 허브로서의 위치를 더욱 강화하는 조치입니다.

우즈베키스탄에게 아부다비와의 직항 항공 연결은 여객 수송뿐 아니라 관광, 무역, 비즈니스 관계, 투자 협력 측면에서도 중요합니다.

타슈켄트와 아부다비 간 일일 직항 운항의 개설은 우즈베키스탄의 국제 항공 연결성 확대와 주요 글로벌 항공 허브와의 연계 강화를 위한 또 다른 진전입니다.

출처: UzDaily 원문 보기 · 발행: Mon, 10 Aug 2026 21:44:0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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