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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zDaily] 안디잔 폴카,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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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우즈베키스탄의 전통 민속무용 '안디잔 폴카'가 국가무용 최대 집단공연 기록으로 기네스 세계기록에 공식 등재됐다. 2026년 투르크족 문화수도로 선포된 안디잔(중앙아시아 페르가나 계곡 동부)의 바부르 경기장에서 2만 명이 동시에 공연했다.
우즈베키스탄의 전통 민속무용 '안디잔 폴카(Andijan polka)'가 국가무용의 최대 집단공연 기록으로 기네스 세계기록에 공식 등재됐다. 이 기록은 안디잔 지역의 바부르 경기장(Babur Arena stadium)에서 2만 명이 동시에 춤을 춘 것으로 설정됐으며, 안디잔 지역청(khokimiyat) 언론부에서 이를 발표했다.

기네스 세계기록 조직의 공식 대표가 행사에 직접 참석하여 모든 규정을 충족함을 확인하고 기록을 공식 등재했다.

이 행사는 안디잔이 2026년 투르크족 세계의 문화수도로 선포된 날에 개최됐다.

'안디잔 폴카'는 빠른 템포와 표현력 있는 손 동작이 특징인 우즈베키스탄 민속무용 및 동명의 음악이다. 초기에는 남성들이 주로 추던 춤이었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여성들 사이에서도 널리 인기를 얻게 되었다.

안디잔은 중앙아시아의 가장 오래된 도시 중 하나로, 페르가나 계곡의 동쪽에 위치하고 있다. 약 2,500년의 역사를 가진 이 도시는 과거 실크로드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현재는 우즈베키스탄의 주요 행정, 경제, 문화 중심지다.

출처: UzDaily 원문 보기 · 발행: Thu, 25 Jun 2026 02:16:0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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