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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zDaily] 안디잔 지역과 그로드노 지역, 농업·가구 사업 협력 확대에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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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안디잔 지역과 벨라루스 그로드노 지역이 축산, 감자 재배, 목재 공급, 가구 제조 등 4개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양측은 우즈베크 시장 공급을 목표로 육류 생산 시설 구축과 3,000헥타르 규모의 감자 재배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
타슈켄트, 우즈베키스탄 — 안디잔(Andijan) 지역의 쿠로톨파(Khokim, 지역 행정장) 슈흐라트벡 압둘라흐마노프(Shukhratbek Abdurakhmanov)가 이끄는 공식 대표단이 벨라루스 방문 중 그로드노 지역 행정 위원회 의장 유리 까라예프(Yuri Karayev)와 협상을 가졌다.

회담 결과, 양측은 무역·경제 관계 발전과 공동 투자 사업 시행을 목표로 4대 우선 협력 분야를 제시했다.

**축산 부문**: 그로드노 지역의 미사용 축산 시설을 인수하여 우즈베크 시장 공급 전담 육류 생산 시설 구축을 추진한다.

**감자 재배**: 그로드노 지역 내 약 3,000헥타르 규모에서 고수율 감자 품종을 재배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목재 공급**: 벨라루스에서 우즈베키스탄 가구 제조 기업들의 원료 공급을 위해 고품질 목재를 수입하기로 합의했다.

**가구 산업 협력**: 초기 단계에서는 그로드노 지역 제조업체들에게 안디잔 지역 알틴쿨(Altynkul) 구역의 대형 가구 센터 내 소매점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 우즈베크 영토 내 공동 가구 제조 시설 설립을 추진한다.

회담 종료 시 양측은 무역·경제·투자 협력을 더욱 확대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확인하고, 승인된 프로젝트들을 최대한 단기간에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출처: UzDaily 원문 보기 · 발행: Wed, 08 Jul 2026 12:30:0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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