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zDaily] 아프가니스탄, 중앙아시아·아제르바이잔과 첫 싱크탱크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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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은 16일 카불에서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아제르바이잔이 참석한 첫 싱크탱크 포럼을 개최했다. 아미르 칸 무타끼(Amir Khan Muttaqi) 아프가니스탄 외무장관은 무역·경제협력, 운송·통과 연결성, 지역 안보 등을 논의하며 지역 협력의 강화를 강조했다.
아프가니스탄은 16일 카불에서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아제르바이잔이 참석한 첫 싱크탱크 포럼을 개최했다. 아미르 칸 무타끼(Amir Khan Muttaqi) 아프가니스탄 외무장관은 무역·경제협력, 운송·통과 연결성, 지역 안보 등을 논의하며 지역 협력의 강화를 강조했다.
아프가니스탄은 16일 카불(수도)에서 아프가니스탄, 중앙아시아 국가들, 아제르바이잔의 첫 싱크탱크 포럼을 개최했다. 이 포럼은 아프가니스탄 외무부 산하 전략연구센터가 주최했으며, 우즈베키스탄(Uzbekistan), 카자흐스탄(Kazakhstan), 키르기스스탄(Kyrgyzstan), 타지키스탄(Tajikistan), 투르크메니스탄(Turkmenistan), 아제르바이잔(Azerbaijan), 아프가니스탄의 학계 대표, 연구기관, 싱크탱크 인사들이 참석했다.
포럼의 논의는 무역·경제협력, 운송·통과 연결성 개발, 투자협력, 기후 문제, 지역 안보, 국가 간 대화에 대한 전문가 지원 강화 등에 집중했다.
아미르 칸 무타끼 아프가니스탄 외무장관은 개회사에서 현재의 국제 질서가 민감한 역사적 시점을 지나가고 있으며, 이 속에서 국가들이 집단 협력과 다자적 참여로 더욱 끌려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아프가니스탄과 중앙아시아 국가들, 아제르바이잔의 관계가 기회와 상호 이익에 초점을 맞춘 실용적 접근을 통해 "이전보다 더 강해지고 확대되었다"고 말했다.
"오늘 우리는 단순히 각국의 대표가 아니라 공유된 지리적 공간의 사상가이자 지적 담당자로 모였다"고 무타끼 장관은 말했으며, 중앙아시아를 아프가니스탄의 핵심 파트너로 묘사하고 모든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에 대한 관심을 표현했다.
무타끼 장관은 정치적 합의를 구체적 프로젝트와 결정으로 전환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전문가 메커니즘 수립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경제 연결성 측면에서는 아프가니스탄을 "중앙아시아와 남아시아를 잇는 자연스러운 다리"로 표현하며, CASA-1000 프로젝트, TAPI 가스 파이프라인, TAP 프로젝트, 라피스 라줄리 회랑, 범아프가니스탄 철도 등의 사업 추진에 관심을 재확인했다.
기후변화, 물 부족, 환경 악화, 분쟁의 영향이 경제, 운송, 식량 및 에너지 안보를 위협한다면서 "이러한 위협은 정치적 경계를 존중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역 국가들이 자체 지역 의제를 수립할 충분한 지적, 경제, 정치적 역량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연구 기관과 싱크탱크가 지역 외교의 중요한 수단이 될 수 있음을 제시했다.
무타끼 장관은 이 지역의 연구 기관들 간의 지속 가능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공동 연구 프로그램 개발, 정기적인 전문가 의견 교환을 제안했으며, 아프가니스탄의 미래를 강화된 참여, 상호 신뢰, 지역 연결성으로 연계시킨다고 결론지었다. "모든 지역 국가의 안정적이고 번영하며 안전한 미래는 협력, 상호 신뢰, 지역 연결성, 그리고 집단 이익에 대한 이해를 통해서만 달성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포럼은 이전에 타슈켄트에서 개최된 '터메즈 대화(중앙-남아시아 연결성에 관한 국제 회의)'에 이어 개최되었으며, 지역의 전문가 공동체, 싱크탱크, 정부 기관 대표들을 모았다.
포럼의 논의는 무역·경제협력, 운송·통과 연결성 개발, 투자협력, 기후 문제, 지역 안보, 국가 간 대화에 대한 전문가 지원 강화 등에 집중했다.
아미르 칸 무타끼 아프가니스탄 외무장관은 개회사에서 현재의 국제 질서가 민감한 역사적 시점을 지나가고 있으며, 이 속에서 국가들이 집단 협력과 다자적 참여로 더욱 끌려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아프가니스탄과 중앙아시아 국가들, 아제르바이잔의 관계가 기회와 상호 이익에 초점을 맞춘 실용적 접근을 통해 "이전보다 더 강해지고 확대되었다"고 말했다.
"오늘 우리는 단순히 각국의 대표가 아니라 공유된 지리적 공간의 사상가이자 지적 담당자로 모였다"고 무타끼 장관은 말했으며, 중앙아시아를 아프가니스탄의 핵심 파트너로 묘사하고 모든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에 대한 관심을 표현했다.
무타끼 장관은 정치적 합의를 구체적 프로젝트와 결정으로 전환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전문가 메커니즘 수립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경제 연결성 측면에서는 아프가니스탄을 "중앙아시아와 남아시아를 잇는 자연스러운 다리"로 표현하며, CASA-1000 프로젝트, TAPI 가스 파이프라인, TAP 프로젝트, 라피스 라줄리 회랑, 범아프가니스탄 철도 등의 사업 추진에 관심을 재확인했다.
기후변화, 물 부족, 환경 악화, 분쟁의 영향이 경제, 운송, 식량 및 에너지 안보를 위협한다면서 "이러한 위협은 정치적 경계를 존중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역 국가들이 자체 지역 의제를 수립할 충분한 지적, 경제, 정치적 역량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연구 기관과 싱크탱크가 지역 외교의 중요한 수단이 될 수 있음을 제시했다.
무타끼 장관은 이 지역의 연구 기관들 간의 지속 가능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공동 연구 프로그램 개발, 정기적인 전문가 의견 교환을 제안했으며, 아프가니스탄의 미래를 강화된 참여, 상호 신뢰, 지역 연결성으로 연계시킨다고 결론지었다. "모든 지역 국가의 안정적이고 번영하며 안전한 미래는 협력, 상호 신뢰, 지역 연결성, 그리고 집단 이익에 대한 이해를 통해서만 달성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포럼은 이전에 타슈켄트에서 개최된 '터메즈 대화(중앙-남아시아 연결성에 관한 국제 회의)'에 이어 개최되었으며, 지역의 전문가 공동체, 싱크탱크, 정부 기관 대표들을 모았다.
출처: UzDaily 원문 보기 · 발행: Thu, 18 Jun 2026 16:24:0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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