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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zDaily] 시리아 유통업체 칼라시 트레이딩, 우즈베키스탄에서 케이블 구매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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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대형 유통회사 칼라시 트레이딩의 회장 아흐마드 칼라시(Ahmad Kalash)가 우즈베키스탄의 전선 제조업체 프로캡(ProCab)을 방문해 제품의 기술 수준과 수출 능력을 검토했으며, 향후 시리아 시장으로의 장기 공급 계약 체결을 논의했다.
타슈켄트 — 우즈베키스탄의 전기 산업이 수출 시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시리아 최대 규모 유통회사 중 하나인 칼라시 트레이딩 주식회사의 회장 아흐마드 칼라시가 국내 기업 프로캡(ProCab)의 생산 시설을 방문했다.

방문의 주요 목적은 우즈베키스탄 전기 산업의 수출 잠재력과 기술 역량을 직접 확인하기 위한 것이었다. 프로캡은 방문 중 생산하는 전선 및 케이블 제품의 전체 범위를 소개했다.

공장 전문가들은 시리아 사업가에게 제품의 상세한 기술 사양과 국제 품질 기준, 그리고 최첨단 제조 공정을 설명했다. 특히 국내 브랜드의 해외 시장 진출 경험과 대량 수출 공급 능력이 강조되었다.

칼라시 회장은 프로캡 제품의 품질을 높이 평가했으며, 공장의 현대적 제조 기술이 우즈베키스탄 제품의 국제 경쟁력을 뒷받침한다고 지적했다.

이후 협상에서 양측은 우즈베키스탄 케이블의 시리아 시장 진출을 위한 경제·물류 조건과 단계별 장기 파트너십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칼라시 회장의 방문은 우즈베키스탄 상공회의소의 직접 지원 하에 이루어졌으며, 이번 방문 프로그램에는 국내 주요 산업 기업들의 시찰이 포함되어 있다. 이는 우즈베키스탄 제조업체의 역량을 보여주고 새로운 상호 이익적 수출 계약 체결을 목표로 하는 직접 상업 협상을 진행하기 위한 것이다.

출처: UzDaily 원문 보기 · 발행: Fri, 26 Jun 2026 19:43:0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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