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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zDaily] 센트럼 에어, 타슈켄트–하이드라바드 항로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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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의 센트럼 에어(Centrum Air)가 2026년 9월 28일부터 타슈켄트과 인도 하이드라바드 간 주 2회 정기항공편을 운영하기로 발표했다. 이는 지난달 인도 총리의 타슈켄트 방문 시 체결된 협약의 실행 방안이다.
우즈베키스탄의 센트럼 에어가 2026년 9월 28일부터 타슈켄트(수도)와 인도의 하이드라바드 간 주 2회 정기항공편을 운영한다고 던요(Dunyo) 통신이 보도했다.

신규 항로는 하이드라바드에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센트럼 에어 관계자, 그리고 양국의 관광·비즈니스 업계 인사 120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발표됐다.

우즈베키스탄의 인도 주재 대사 사르도르 루스탐바예프(Sardor Rustambayev)는 타슈켄트-하이드라바드 직항 항공편 개설이 지난 8월 29~30일 인도 총리의 타슈켄트 방문 시 도출된 협약의 실질적 이행이라고 강조했다.

새로운 항로는 에어버스 A320neo 항공기를 이용해 주 2회 운행될 예정이다. 하이드라바드는 센트럼 에어 네트워크에서 뉴델리에 이어 두 번째 인도 도시가 된다.

행사에서는 우즈베키스탄의 관광 자원, 호텔 인프라, 휴양지 등이 소개됐으며, 지난 5~6년 동안 인도 관광객의 우즈베키스탄 방문이 급증했다는 점이 강조됐다. 행사는 양국 관광 업계 인사들 간의 B2B 상담회로 마무리됐고, 인도 기업들은 우즈베크 파트너들과의 협력 확대에 관심을 표현하며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

출처: UzDaily 원문 보기 · 발행: Sun, 13 Sep 2026 20:00:0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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